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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라켓소년단’ 김상경이 탕준상의 발목 상태에 큰 충격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SBS ‘라켓소년단’에선 해강(탕준상 분)이 발목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음을 알고 안타까워하는 현종(김상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기 중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우찬(최현욱 분)은 코치 현종에게 “크게 다친 건 아니고 근육 문제래요. 일주일이면 낫는다고”라고 말했다. 현종은 “너 많이 안 다쳤으면 됐어. 시합은 남은 네 명으로 할 수 있으니까 걱정 말고”라며 우찬을 격려했다.
그런데 진료실에 들어선 현종에게 담당의는 “아이 상태가 이런데 계속 경기를 뛰었다고요?”라며 호통을 쳤다.
이에 현종은 “경기 중에 갑작스럽게 다쳐서요. 우찬인 쉬게 할 겁니다. 남은 네 명으로 예선 마칠 수 있어요”라고 설명했으나 담당의는 발목 인대에 염증이 생긴 엑스레이를 보였다.
“이거 다른 환자 엑스레이 같은데요? 우찬이 다친 곳은 어깨입니다. 선생님 피곤하셨나 봐요”라며 웃는 현종에게 그는 “윤해강은 코치님 선수 아닙니까? 발목 뒤에 조직 손상된 거 보이죠? 일단 기브스 하고 최소 2주는 아무것도 못하게 하세요”라며 해강의 현 상태를 알렸다. 이에 현종은 큰 충격을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라켓소년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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