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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식스센스3’ 최종회에선 박진주와 아린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또한 유재석과 이미주가 티격태격 남매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최종회가 방송됐다. 이날 오프닝에 출연한 멤버들은 여전히 티격태격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제시는 “게스트가 설레야 하는데”라고 말했고 이미주는 “오늘 기대하지 말래요. 나 오늘 양치 안할거야. 메이크업 수정 안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시원하게 찢청 패션을 하고 온 제시의 의상에 오나라는 “제시야, 옷을 입고 온거니?”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여름 즈음에 야외 카페 같은데서 모기 무지하게 물린다. 집에 갈 때 벅벅 긁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시는 “맞습니다”라고 격하게 인정하게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어느덧 마지막이라며 “시간이 진짜 금방가는 것 같다”라는 유재석의 말에 제시는 “그런데 나는 그렇게 금방 가지 않았다. 초반에는 왜 이렇게 안 끝나지 했는데 하면서 느꼈는데 뒤에는 아쉽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박진주와 오마이걸 아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드라마 ‘환혼’을 촬영하며 오나라와도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아린에게 오나라는 “여기서 보니까 정말 아이돌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미주도 아이돌 같아”라고 말했고 이미주는 “나는 개그맨”이라며 깜찍한 춤을 추며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아이돌)은퇴했지만 가끔 몸은 풀어야지”라고 웃었다. 이에 오나라는 “아린아, 너도 해봐”라고 아린을 챙겼고 아린은 ‘아츄’ 안무를 했지만 분위기는 썰렁해졌다. 이에 오나라는 “다시 해봐”라고 외쳤고 이어 “네 노래를 불러야지”라고 혹독한 예능 훈련을 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진주는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는데?”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박진주는 최근에 WSG워너비 멤버가 된 것을 언급하며 “주변에서 ‘나갔으니 성공 하겠다’ ‘너는 길이 폈다’고 하더라”라고 주변의 반응을 털어놓기도.




이날 식당으로 이동하는 와중에 오나라는 미주와 아린을 응시하다가 “같은 아이돌인데 정말분위기가 다르다”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아이돌이 각자 개성이 다 있다”고 거들었다. 오나라는 이미주에게 “러블리즈 할 때 퓨어한 이미지 아니었어?”라고 물었고 이미주는 “청순섹시였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찐 웃음을 터트렸고 이상엽 역시 “청승 섹시 아니냐”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제시는 “정말 청순섹시였다. 그런데 갈수록 재석 오빠가 되더라…치아 때문에 그러나”라고 말했고 미주는 다시금 “치아 가지런하다”라고 주장했다.
오나라는 “우리 아린이는 치아도 가지런하고”라고 아린맘 모드에 들어갔고 이상엽은 “너무 따님 모드 아니냐. 드라마 촬영장에서 업고 다니는 말이 있던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 역시 박진주가 학교 후배라라며 챙기기에 나섰지만 박진주가 “전 괜찮습니다”라고 빠르게 손절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상상초월 기름의 대변신으로 꾸며진 가운데 기름에 12시간 재운 고기가 있는 레스토랑, 튀김 코스 요리, 참기름 브런치 식당이 소개됐다. 이날 가짜는 3번 참기름 브런치 식당으로 드러났으며 스파이는 오나라로 밝혀졌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식스센스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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