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두나와 이기찬이 미국에서 쌓은 우정을 과시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워쇼스키 감독의 미국 드라마 ‘센스8’에 출연한 배우 배두나, 이기찬이 우정을 과시했다.
이기찬이 미국드라마 ‘센스8’에 출연한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바. 그는 ‘센스8’ 출연에 대해 “배두나가 미국에서 활약하면서 아시아 특히 한국 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덕분에 오디션을 통과하게 된 것 같다”고 고마음을 전했다.
이기찬은 힘들게 할리우드 오디션을 통과한 사연을 전해 감동을 안겼다. 그는 심사위원들의 태도에 상처를 받았다면서 “영화 ‘라라랜드’에서 여주인공이 오디션에서 면박을 받는 것을 보면서 엉엉 울었다”고 토로했다. 또한 이기찬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한 사연을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10년 뒤 한국 배우들의 영어 선생님이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두나와 이기찬은 미국에서 마침 시간이 맞아 단둘이 여행을 한 적도 있다고. 이기찬은 “두나 씨가 워낙 해외를 많이 다녀봤으니 따로 숙소를 예약하는 곳이 있더라. 그때 숙소비를 현금으로 빼서 올려두더라. 근데 내가 3, 4일 정도 시간이 지나니 현금이 다 떨어졌다. 그래서 거기서 조금씩 꺼내 썼다”고 고백했다. 이를 몰랐던 배두나는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배두나는 미국에서는 ‘머리가 작다’는 칭찬이 ‘뇌가 작다’로 들릴 수 있어 친구들이 오해한다는 내용과, ‘닌자 어쌔신’의 비가 너무 독하게 촬영에 임해 한국 배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사연들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배두나는 현재 차태현과 KBS2 ‘최고의 이혼’을 촬영 중에 있다. 그는 한국 드라마를 찍을 때 제일 행복하고 좋다고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