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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레드벨벳 조이 “박명수에게만 사진 부탁”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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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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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박명수가 찍어주는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10일(목)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레드벨벳 조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이는 신곡 ‘안녕’으로 컴백했다. 그는 “‘안녕’이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다. 평소보다 더 에너지 있게 불러야 하고 부르면 진이 빠진다”라며 “쉬는 구간이 없어서 라이브가 너무 힘들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이는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본 웬디를 천사라고 표현했다. 이어 “웬디가 내 스케줄마다 후기를 남기듯 장문의 편지를 쓴다”라며 정성 어린 웬디의 행동에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사랑하는 웬디 언니. 또 눈물이 날 것 같은데 이번 활동에서 누구보다 멘탈이 약한 나를 챙겨줘서 고맙다. 표현을 잘 못하지만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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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자신의 사진을 찍어주는 박명수에 대해 “진짜 잘 찍으신다. 거기 있으셨던 분들에게 부탁했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계속 부탁하다 보니 어느 순간 박명수 선배님한테만 찍어달라고 부탁한다. 짜증 내시면서 찍어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이는 지난달 31일 스페셜 앨범 ‘안녕(Hello)’을 발매했다. ‘안녕(hello)’은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 사랑 받았던 명곡들을 조이의 개성에 맞게 리메이크한 앨범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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