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군검사 도베르만’ 오연수, 악행 덮고자 새 살인… 조보아 정체도 알고 있었다[종합]

조회수: 

이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연수가 자신의 지난 악행을 덮고자 새 살인을 저질렀다.

4일 방송된 tvN ‘군 검사 도베르만’에선 기춘(임철형 분)을 살해하고 섬뜩하게 미소 짓는 화영(오연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구(김영민 분)는 총기사고를 덮고자 기춘의 다리를 직접 제거한 화영의 잔인함에 기겁하면서도 “장군님이 직접 피를 묻히실 줄 몰랐습니다. 장군님을 다 안다고 생각한 제 불찰입니다”라고 애써 말했다. 이에 화영은 “일이 잘못 되는 걸 두고 보는 거보다야 훨씬 낫지”라고 가볍게 일축했다.

문구는 그런 화영에게 우인(조보아 분)이 차 회장의 딸이란 사실을 밝히려고 했으나 화영은 이미 그의 정체를 파악 뒤였다.

이에 화영은 “내가 여태 모를 거라 생각했나? 차우인이 검사가 된 그날부터 내가 주시하고 있다는 걸 그 아이는 상상 못했겠지”라며 코웃음을 치곤 “난 용 변호사가 걱정이야. 이제야 차우인의 정체를 알아차렸잖아. 내 지근거리에 있는 밀정의 존재를 이제야. 이래서 회사를 제대로 꾸려나갈 수나 있겠어?”라고 일갈했다.

한편 이날 배만(안보현 분)은 우여곡절 끝에 주 병장의 기자회견을 진행, 영웅담으로 포장된 총기사고의 진실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주 병장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사람이 영웅이 되고 총 맞은 중대장님의 모습이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 죄책감을 덜어내려고 편지를 남겼던 겁니다”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배만은 수술을 마친 중대장의 체내에서 총탄이 나온 것을 밝히곤 “영웅담을 완성하기 스스로 다리를 없앴을까요? 아님 그 배후가 있는 걸까요? 방금 전 기자회견장으로 오고 있는 주 병장을 납치해 진실을 막으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분명히 배후가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영웅의 자작극이 아니라 거대한 게이트의 예고편입니다”라고 강하게 덧붙였다.

기자회견 이후 국민적 영웅에서 거짓말쟁이가 된 기춘은 화영을 옥죄었다. 기춘은 차 회장 사건은 물론 20년 전 교통사고의 진실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기춘의 화영에도 화영은 기춘이 모든 걸 자백했다며 체포를 지시했다. 그러나 상기가 기춘의 집을 찾았을 때 기춘은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

이에 배만과 우인은 화영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배만이 물은 건 기춘이 외부에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조용히 방아쇠를 당긴 것이 이해가 되느냐는 것.

기춘에게 마취제를 주입하고 직접 방아쇠를 당긴 화영은 “자신의 모습이 바로 사람들에게 전시되는 게 싫었겠지. 최대한 늦추고 싶었을 거야. 같은 군인으로서 충분히 이해되는데 자네들은 안 그런가?”라고 섬뜩하게 반문했다.

극 말미엔 우인에게 IM의 차기회장이 된 사실을 밝히며 그를 도발하는 문구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군 검사 도베르만’ 방송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 휴대폰 속 단 한 명의 트롯 가수 사진만 평생 남겨야 한다면, 가장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현진영, 사생팬 트라우마 "자는데 팬이 방에 들어와 머리카락 잘라" ('불후')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원지, 희말라야도 올랐는데...가비X하리무 상위 1% 텐션에 '멘붕' ('짐쌀라비움')
    • 공효진, 아동 성폭행범 출소에 날 선 눈빛...킬러와 엄마 역할 사이 '고민' ('유부녀킬러')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추천 뉴스

    • 1
      공효진, '태도 논란' 정준원과 '다정한 투샷'…찰떡 비주얼 조합 '눈길' [RE:스타]

      이슈 

    • 2
      출발은 좋았는데…시청률 급감→'4%대' 전작 배턴 놓치고 산으로 간 韓 드라마

      이슈 

    • 3
      '한번만 더' 故 박성신, 어느덧 12주기…컴백 앞두고 너무 빨리 져버린 별 [RE:멤버]

      스타 

    • 4
      '회장님 전문 배우' 故 김성원, 방광암 말기→투병 끝 사망…어느덧 4주기 [RE:멤버]

      이슈 

    • 5
      최수영 "엄정화, 스태프에 늘 웃으며 인사...힘들어도 절대 포기 NO" [RE:뷰]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조정석 "두 딸, 요즘 악뮤에 푹 빠져...나만 보면 '소문의 낙원' 춤춰" [RE:뷰]

      이슈 

    • 2
      윤경호 "묵언 수행 중 생애 첫 팬미팅...팬이 준 편지 읽고 울었다" [RE:뷰]

      이슈 

    • 3
      톰 홀랜드, 韓 극장가 집어삼켰다…'오디세이'→'스파이더맨 4'와 박빙 대결

      영화 

    • 4
      '조폭 연루설→방송 하차' 조세호, 8개월 만 '침묵' 깼다…조용히 온라인 활동 재개 [RE:스타]

      엔터 

    • 5
      '학폭 피해' 유명 女가수, 친오빠 사망 6년 만→韓 떠나 여유 만끽…"신나는 오전 일상" [RE:스타]

      스타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