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아는 와이프’ 지성♥한지민 2006년으로 또한번 타임슬립[종합]

조회수: 

작성자 아바타 김수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아는 와이프’ 한지민이 지성과 운명을 바꾸기 위해 나섰다.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는 차주혁(지성 분)과 운명을 되돌리려 하는 서우진(한지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든 것을 알게 된 우진은 주혁에게 “믿기지 않지만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본다. 내 마음이 왜 그렇게 반응했는지, 왜 그쪽으로 움직였는지. 그런데 왜 그랬나. 왜 그런 선택을 했나. 왜 날 버렸냐”라고 자신을 택하지 않은 주혁의 선택을 원망하며 눈물 흘렸다.

주혁은 “난 너가 변하는 게 너무 무서웠다. 그게 내탓인지도 모르고. 조금만 널 배려했더라면, 조금만 더 네 말에 귀 기울였더라면. 지금의 너처럼 쿨하고 건강하게 잘 버티면서 살 수 있었을 텐데. 내가 다 망쳐버렸어”라며 무릎 꿇었다.

주혁은 무릎 꿇은 채 오열하며 “너무 늦었지만 정말 미안해 우진아. 정말 미안해”라고 했다.

우진은 그런 주혁에게 “기회 다시 줄테니까 당신도 만회해라. 돌이켜놔라. 다 원래대로. 미안한 마음? 말로만 하지 말고 두고두고 갚아요. 내 옆에서”라고 마지막 기회를 줬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주혁과 우진은 과거 두 사람이 첫 데이트했던 바닷가로 향해 처음의 설렘을 느꼈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주혁이 불법 대출을 가담한 것으로 오해받은 뒤 은행에서 쫓겨났다.

모든 것을 다시 처음으로 돌릴 기회는 이날이 마지막이었다. 주혁은 보름달을 보며 번민에 휩싸였고, 우진은 갑작스럽게 사라진 주혁이 걱정됐다.

우진은 두 사람이 처음 데이트했던 바닷가로 향했다. 우진은 바닷가로 걸어들어가는 주혁을 뜯어멀리며 “이대로 죽을거냐. 왜 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만드냐”라고 소리쳤다. 주혁은 “내가 또 널 힘들게 했다. 내 옆에 있으면 너가 자꾸 힘들어져”라고 자책했다.

우진은 그런 주혁에게 “은행 잘린 것 별일 아니다. 내가 있잖나”라고 다독였지만, 주혁은 “너가 행복하게 웃을 땐 내가 네 곁에 없을 때였다. 난 너를 불행하게 만든다.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라고 이별을 고했다. 

우진은 “정 그렇다면 내가 가서 우리 운명 다시 바꿀 거야. 기회는 자주 오는 게 아니니까”라고 선언했고, 2006년으로 돌아가는 데 성공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N ‘아는 와이프’ 방송 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께 '오늘 이 사람 실제로 보고 왔어'라고 말했을 때, 가장 먼저 전화가 올 것 같은 트롯 스타는?"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현진영, 사생팬 트라우마 "자는데 팬이 방에 들어와 머리카락 잘라" ('불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추천 뉴스

    • 1
      다니엘 헤니, '♥14살 연하' 아내→부모님까지 한자리에…"50년 사랑 놀라워" [RE:스타]

      스타 

    • 2
      "이제 안 사도 되겠네" 하정우, 조카 사랑은 이렇게…'애정 뿜뿜' 선물 공개 [RE:뷰]

      엔터 

    • 3
      안유진 "중학생 때 이메일 오디션으로 연습생 합격...지금 생각해도 안 믿겨" [RE:뷰]

      이슈 

    • 4
      '싱글맘' 조민아, 연이은 악재 고백…"손가락 부상→휴대폰 파손, 다채로운 액땜" [RE:스타]

      이슈 

    • 5
      별, 의료사고→10년 식물인간 父 간병…♥하하 "가족 된 게 영광" 오열 [RE:뷰]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블랙핑크 지수, 10주년 논란에 사과 "마음 무거워...섭섭함 안겨줬다"

      이슈 

    • 2
      KBS 새 역사 쓴다…시청률 '47.9%' 거물 합류→역대급 빌런으로 안방 극장 얼릴 韓 드라마

      이슈 

    • 3
      "부모님보다 내 인생에 더 큰 분"…정보석, 故 이순재와 함께한 추억에 눈물 [RE:뷰]

      이슈 

    • 4
      전시즌 최고 시청률 8.4%→동시간대 '1위' 차지하더니…톱스타 필두로 화려한 귀환 예고한 韓 예능

      엔터 

    • 5
      "약 찾으려 기어가"…'33세' 女스타, 극심한 생리통·감정 기복 솔직 고백 [RE:뷰]

      엔터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