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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나비가 ‘미스트롯2’을 위해 잠자는 시간을 빼고 연습에 매진중이라고 밝혔다.
2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선 추억의 TOP20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나비가 출연했다.
김신영은 “요즘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것 같다.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느냐”고 근황을 궁금해했다. 나비는 “요즘 경연 프로그램으로 인사를 드리고 있어서 거의 24시간 중에 잠자는 시간 빼고는 연습을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시청률 30%에 육박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조선 ‘미스트롯2’에 참가중이다.
이에 김신영은 ‘미스트롯2’ 무대의 반응이 좋다고 게시판 반응을 전했고 나비는 “응원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김신영은 “나비 씨 무대보고 진짜 깜짝 놀랐다. 가장 중요한 것은 노래를 잘하는 것도 물론 너무 좋아하지만 트롯을 정말 공부를 많이 한 느낌이더라”고 감탄했다. 나비는 “공부를 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김신영은 “샛노란 원피스와 함께 흥바이브가 다르더라. 감동도 있지만 트로트에선 흥과 한이 함께여야 하는데 바로 올하트를 받았다”며 나비의 올하트 무대를 언급했다.
이에 나비는 “정말 감사하다. 저보다 더 뛰어나신 분들이 올하트 못받으신 분들도 계셔서 나도 이러다 못 받을 수 있겠다 걱정을 많이 했다”며 장영란, 김준수, 붐 등 기립박수를 쳐주고 함께 춤을 춰주던 마스터들의 응원과 에너지를 받아서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신영은 건강이 최고라며 임신중인 나비의 건강을 언급했다. 이에 나비는 트로트 경연대회를 준비하며 생긴 소중한 아기의 태명 트둥이를 언급하며 “트둥이는 무럭무럭 잘 지내고 있다. 17주가 넘었는데 잘 지내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나비는 “16주가 지나면 병원에서 은근히 (어떤 색상으로 준비해야 하는지)사인을 주신다더라”라며 “그런데 트둥이는 초음파로 보면 자꾸 뒷모습만 보여준다더라”고 털어놓으며 웃었다.
한편, 나비는 지난 17일 방송된 ‘미스트롯2’에 왕년부로 참가해 눈길을 모았다. 나비는 ‘최고다 당신’을 부르며 흥 넘치는 인상적인 무대를 꾸미며 올하트와 함께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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