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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주시은 “라디오 출연 못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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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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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아나운서 주시은이 철파엠에 출연 못 할 뻔한 사연을 밝혔다.

9일(수)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지난주에 살짝 몸이 안 좋았는데 오늘 컨디션은 어떠냐”라고 묻자 주시은은 “컨디션은 좋은데 목 컨디션이 안 좋아서 오늘도 목소리가 조금 이상하다. 이번 주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를 들려줘야 하는데 너무 아쉽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중에 하시는 선배님이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휴가를 냈다. 내가 이번 주에는 쭉 뉴스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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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은 “이런 상황 때문에 철파엠에 못 나올뻔 했는데 철가루들을 만나야 한다는 본인의 강력한 의지로 나오게 됐다”라며 주시은의 의지를 극찬했다.

또한 주시은은 직장인 트렌드로 ‘빵지순례’를 소개했다. 그는 “SNS 등 매체가 발달하면서 유명 빵집들이 명성을 얻게 됐다. 그러면서 생긴 신조어로 전국의 유명 빵집들을 찾아다니는 이를 성지순례에 빗대어서 이르는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이 “여행 갈 때 그 지역의 유명 빵집에 가는 편이냐”라고 질문하자 주시은은 “아니다. 빵을 개인적으로 즐기지는 않고 케이크를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KBS1 철파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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