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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슬리피가 지플랫의 실력과 인성을 칭찬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선 두데라이브 코너에 슬리피와 지플랫이 출연했다.
이날 슬리피는 후배 지플랫에 대해 “일단 랩을 잘하고 보이스가 굉장히 좋다. 착하다. 저도 착한데 착한 사람이 착한 사람을 알아본다”라고 입담을 뽐냈고 지플랫은 “만날 때마다 잘 챙겨주신다. 예능이나 방송국에서 초면인 분들이 많은데 슬리피 형이 잘 챙겨준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살을 많이 뺀 것 아니냐”는 질문에 슬리피는 “신혼이다. 얼마 전에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얼굴이 까맣게 탔다”라고 얼굴살이 빠진 이유를 언급했다. 몰디브와 아부다비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며 “많은 분들이 결혼식에 와주셔서 축의금으로 도움을 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당시 붐과 결혼식 날짜가 겹친 것에 대해서는 “그래서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천운으로 5분 거리밖에 안 되는 장소였다”라며 붐의 예식이 끝나고 오면 되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신곡 ‘춤’으로 돌아온 지플랫의 신곡 토크 역시 펼쳐졌다. 지플랫은 “제가 작사작곡한 곡”이라며 “춤이라고 하면 신날 것 같은데 가사가 슬럼프에 관한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슬럼프를 겪었던 자신의 경험 역시 언급했다. 지플랫은 “한창 자신감이 넘치던 때가 있었는데 보여지는 결과물이 없으니까 탁 꺾여버리더라. ‘이 정도 실력으로 내가 음악을 할 수있을까’ 한참 그랬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슬리피 역시 “저도 데뷔 3년차쯤에 은퇴를 고민했다. 언터처블 데뷔 때부터 미니홈피 쪽에서 음원성적이 좋았는데 정작 돈이 안 벌리니까 가수를 그만둬야겠다 고민하기도 했다”고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플랫은 신곡 ‘춤’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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