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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바람이 분다’ 감우성이 딸에게 꽃을 선물 했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10회가 25일 오후 방송됐다.
이날 ‘바람이 분다’에서 이수진(김하늘)은 권도훈(감우성)이 딸 아람을 위해 준비한 신발을 봤다.
이수진은 “이 신발 아빠가 사준 거다. 아빠가 아람이를 너무 사랑하는데 일이 있어서 올 수 없었다”고 아람에게 말했다.
이어 “아람이 예전에 감기 심하게 걸려서 병원에 입원했던 거 기억나느냐. 아빠도 병원에 있다. 감기보다 조금 더 아픈 병”이라며 “그래서 아람이랑 놀아주지 못할 수 있다. 주사가 너무 아파서 기분 안 좋을 수도 있다. 아빠가 조금 이상해도 ‘호’ 해주자. 할 수 있겠느냐”고 덧붙였다.
아람을 데리고 병원으로 간 이수진. 권도훈이 바라보자 아람은 이수진 뒤로 숨어 버렸다. 겁 먹은 것. 권도훈은 꽃을 꺾어 아람의 가방에 꽂아줬다. 이수진은 “아빠가 준 선물 너무 예쁘다”고 했고, 아람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바람이 분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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