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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금새록이 열혈 교사로 완벽 변신해 첫 등장부터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OCN ‘미스터 기간제’에서 금새록은 에베레스트같이 높은 정의감과 태평양처럼 넓고 깊은 오지랖을 장착한 체육교사 하소현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현의 반 학생 한수(장동주)가 수아(정다은)의 살인미수 용의자가 된 사건이 그려졌고 소현은 한수를 위해 경찰서로 향했다. 싹싹하게 형사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한수의 무죄를 주장하고 “저한텐 다~ 자식 같은 애들이거든요? 부모 앞에서 말조심 좀 하시죠?”라며 일침을 가했다.
금새록은 남다른 학생 사랑과 교사적 사명감으로 가득 찬 소현 역에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등장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함과 동시에 주인공 윤균상과 얽히고 설킨 사건의 실마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스터 기간제’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OCN ‘미스터 기간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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