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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닥터탐정’ 이기우가 박진희를 향해 얌전히 있으라고 협박했다.
18일 방송된 SBS ‘닥터탐정’에서는 정하랑(곽동연)의 사망원인을 조작한 TL그룹에 직접 따지러 온 도중은(박진희)와 이를 막는 최곤(박근형), 최태영(이기우) 부자의 모습을 그렸다.
조작지시했느냐는 도중은의 질문에 최곤은 “우리가 모르는 것도 아니고, 왜 그런 질문을 하느냐”며 사망원인으로 음주한 뉴스보도를 도중은에게 보여주었다.
최곤과 대화를 끝내고 나온 도중은에게 최태영은 “손 떼라. 더 다치기 전에”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너 협박하는 거다. 엄마가 다치면 서린이가 운다”고 덧붙였다.
이에 도중은은 막는 이유를 묻자, 최태영은 이를 무시하고 “그냥 얌전히 살아라. 얼굴 보이지도 말고, 신경쓰지도 말고”라고 한 마디 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SBS ‘닥터탐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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