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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호텔 델루나’ 여진구가 이지은의 과소비행태를 막는데 나섰다.
28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선 파산 위기에 처한 호텔 재정을 만회하려고 힘쓰는 구찬성(여진구)과 그의 태도가 못마땅한 장만월(이지은)의 대립을 그렸다.
장만월의 개인 주차장에 들어선 구찬성은 “필요없는 차는 처분해야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장만월은 “필요없는 차는 없다”고 반박했다.
구찬성은 지지 않고 “이렇게 큰 주차장은 말도 안 된다”며 “여기를 줄여서 손님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무실로 돌아온 장만월은 “왜 팔라는 거야?”라고 소리쳤고, 구찬성은 “이렇게 가면 파산이다. 지금 남은 잔고로는 카드값 내는 것도 힘들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신을 개돼지로 만들 수 없다. 돈 뜯는 일에 협조하지 않겠다. 착하게 사세요”라고 충고했다.
이를 듣던 장만월은 “난 닭도 괜찮아. 닭칼국수로 태어나도 인사해줄게”라고 말하자, 구찬성은 “차를 처분하지 않으면 사먹을 돈도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N ‘호텔 델루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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