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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향기가 옹성우의 선택을 응원했다.
29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선 수빈(김향기)이 다시 돌아온 준우(옹성우)를 맞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딸 수빈의 등교를 도우며 송희(김선영)는 레벨테스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희는 “우리 딸 서울대만 갈 수 있으면 아부 아니라 더한 것도 할 수 있어. 넌 내 딸이잖아. 서울대 가자”라며 수빈에 응원을 보냈다.
그러나 이미 수빈의 시선은 차창 밖 준우에게 빼앗긴 뒤. 앞서 준우는 더 이상 도망치지 않을 거라며 학교로 돌아왔다.
이날 수빈은 그런 준우에 “잘했어. 안 도망친 거”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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