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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열여덟의 순간’ 이승민이 옹성우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5일 JTBC ‘열여덟의 순간’ 측은 5회 휘영(신승호 분)의 오른팔 기태(이승민 분)를 찾아간 준우(옹성우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틸 속 준우는 기태를 기다리고 있으며, 기태는 수심에 가득 찬 얼굴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기태는 준우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5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준우를 통해 기태가 병문고 아이들을 만나 거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결(강기영 분)이 진위파악을 위해 가해자 임건혁(최우성 분)을 찾아 나선다.
휘영(신승호 분)은 정후(송건희 분)의 사고 이후 일생일대 두려움에 휩싸이게 되고, 자신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려는 그의 모습에 불안감을 느낀 기태가 준우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준우가 절친의 죽음으로 열여덟 생애 가장 큰 변화를 맞게 됐다. 더 깊어진 갈등과 대립 속에 휘영을 향한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될 전망이니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열여덟의 순간’ 5회는 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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