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예전과 달라진 점은 없다. 그럼에도 계속 보게 만든다. 쉽고 재밌게 지식을 전달하는 ‘선을 넘는 녀석들’의 장점 때문 아닐까.
5개월 만에 시즌 3로 컴백한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가 지난 18일 베일을 벗었다. 그동안 공간을 넘었다면, 이번에는 ‘시간의 선’을 넘어 한국 역사를 돌아본다.
아직 첫 방송을 보지 못한 이들을 위해 준비한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Q&A다.

Q: 이전의 ‘선녀들’과 차이점이 있어?
A. 기본적인 틀은 똑같다. 출연자간 찰진 입담으로 재미를 유발한 뒤, 해당 장소에 대한 본격적인 지식 설명이 들어간다. ‘한반도’ 편에서 봐왔던 그 모습 그대로다.
그럼에도 재밌다. 그동안 잘 몰랐던 경복궁, 덕수궁의 숨은 역사들을 소개할 때마다 몰입도가 높았다. 자신의 전공을 만난 설민석 강사의 일목요연한 설명은 시청자들을 끌어들였다.
또한, 깜짝 출연한 호시노 유지 교수의 을미사변 뒷이야기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역사를 다루는 만큼, 앞으로 의미 있는 교훈과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줄 것이다.

Q: 전현무, 유병재 케미는 어땠어?
A. ‘한반도’ 편보다 한 층 더 끈끈해졌다. 영화 ‘알라딘’을 패러디하면서 등장한 두 사람의 모습은 큰 웃음을 안겨주었다. 티격태격 케미로 ‘선이 넘는 녀석들’ 내 재미를 책임졌다.
그렇다고 웃음만 추구하지 않는다.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자랑하는 이들의 지식들도 전문가 못지않게 풍부하다. ‘역사 천재’로 성장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선을 넘는 녀석들’의 매력 아닐까.

Q: 문근영 대신 들어온 김종민의 활약, 어땠어?
A. 아쉽게도 첫 회만 보고 판단할 수 없다. 스스로 ‘간헐적 출연자’라고 소개한 만큼, 기존 ‘선녀들’ 멤버들과 인사를 나눈 분량이 전부였고 서울 편에 출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최희서가 김종민의 공백을 메꿨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며 학구파 면모를 드러냈다. 동시에 시청자를 대변해 일본의 만행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공감대를 형성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