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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가족’ 진희경, 억척맘 변신… 성동일과 부부케미를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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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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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진희경이 남다른 경제관념의 하숙집 주인으로 변신한다.

진희경은 오는 3월 방송되는 TV조선 ‘어쩌다 가족’에 출연한다. ‘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색다른 가족 구성의 드라마다.

극 중 진희경(진희경 분)은 성동일(성동일 분)의 아내로 딸 성하늘(권은빈 분)과 함께 3인 가족을 이루고 있다. 성동일과 함께 하늘 하숙집을 운영하며, ‘내 돈도 내 돈, 네 돈도 내 돈’의 남다른 경제관념으로 짠순이의 면모를 가지고 있는 인물. 또한 남편 성동일과는 극과 극을 오가는 롤러코스터 같은 금슬로 아찔한 부부케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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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공개된 스틸에서 진희경은 ‘편안한 트레이닝 복 차림’과 ‘90년대 복고풍 상큼모드’로 상반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이목이 끌었다. 겉모습뿐 아니라 분위기, 표정까지 180도 다른 그녀의 모습이 앞으로 그려질 팔색조 ‘진희경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진희경은 전작 드라마 KBS 2TV ‘닥터 프리즈너’ ‘슈츠’ ‘쌈마이웨이’ 등 수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로 탄탄한 연기내공을 입증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어쩌다 가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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