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미스터트롯’ 측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들과 컬래버로 꾸리는 ‘스페셜 갈라쇼’ 개최를 전격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제 1대 트롯맨과 결승 진출진, 화제의 참가자가 총출동하는 것.
이번 ‘스페셜 갈라쇼’에는 김연자-백지영-홍진영-린-치타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명실상부 국가대표 디바들이 전격 출격할 뿐 아니라 마스터로 활약한 장윤정과 트롯맨들의 특급 컬래버 무대가 펼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욱 치솟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스페셜 갈라쇼’는 무려 4200석 규모의 일산 고양 체육관에서 전격 개최되는 만큼, 유례없던 역대급 대규모 트로트 공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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