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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아무도 모른다’가 김시은과 김새론의 스틸컷을 공개, 사진만으로 사건의 긴장감을 전했다.
24일 SBS ‘아무도 모른다’ 측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주인공 김서형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한 김새론(어린 차영진 역)과 그의 친구로 등장하는 김시은(최수정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첫 번째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세상의 아픔과는 거리가 먼 듯한 두 사람의 미소가 눈에 띈다.
그러나 두 번째 사진에서 반전이 일어난다. 김시은이 겁에 질린 채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것. 그의 앞에 있는 정체 모를 검은 그림자가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세 번째 사진에서는 두 손이 묶이고 입에 재갈까지 문 김시은이 정신을 잃은 채 쓰러져 있다. 이에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주인공 김서형의 인생이 19년 전 충격적 사고에 휘말리며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개된 스틸컷이 해당 사건인 것으로 짐작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김서형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고, 그렇게 달라진 그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아무도 모른다’는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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