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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은표가 영재 아이를 만드는 특별한 교육법을 소개했다. 정은표의 교육지론은 아이들의 꿈을 적극 응원하는 것이었다.
7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선 정은표 가족이 출연했다.
정은표의 아들 지웅 군은 아이큐 165의 영재다. 지웅 군의 방을 가득 메운 건 다양한 책들로 그 중에서도 지웅 군은 심리학책에 애정을 보였다. “심리학은 사람의 마음을 탐구하는 거라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점이 좋다”는 것이 지웅 군의 설명.
지웅 군의 꿈을 래퍼로 과거 그는 Mnet ‘고등래퍼’를 통해 꿈을 펼쳤던 바. 당시 ‘제이원’이란 예명으로 활동했던 지웅 군은 보다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고자 ‘노랑 곰’으로 활동 명을 바꿨다.
정은표는 이 같은 지웅 군의 행보에 “나와 아내는 아이들이 무엇이 되길 바라지 않는다.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한다.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살았다. 아이들도 하고 싶은 걸 했으면 좋겠다”고 밝히는 것으로 박수를 받았다.
지웅 군은 “‘신박한 정리’를 통해 이 방이 어떻게 바뀌었으면 좋겠나?”란 질문에 “내가 안 읽는 책들이 많다. 책장이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그 부분들이 정리됐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정은표의 딸 하은 양 역시 아이큐 156의 영재다. 이날 하은 양의 방이 공개된 가운데 정돈되지 않은 자유분방한 분위기에 ‘신박한 정리’ 출연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하은 양의 방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공주 취향의 의자와 화장대. 이에 정은표는 “하은이가 과거 나름 셀럽이었다. 지금도 포털에 검색하면 영화배우로 나온다”며 “활동도 제법 해서 그때 선물로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하은 양은 “내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화장대는 필요하니까 쓰고 있다”고 덧붙이는 것으로 털털한 면면을 뽐냈다.
한편 정은표의 막내 지훤 군은 선물 같은 아이. 정은표 부부는 9살 아이의 잠자리 독립을 위해 창고를 위해 창고를 방으로 개조, 지훤 군만의 공간을 만들었다.
다소 좁은 공간에도 지훤 군은 “하나도 안 속상하다. 마음에 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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