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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제시와 유재석이 ‘식스센스’ 가짜 찾기에 성공했다. 반전 결과에 전소민은 충격을 호소했다.
1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에선 황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가짜 찾기’를 함께했다.
이동 중 전소민과 제시를 비롯한 출연자들이 대량의 TMI를 방출하고 나선 가운데 유재석은 “알지 않아도 될 정보를 알게 한다”며 한탄했다.
반면 황광희는 “심심하지 않아 좋다”고 말하면서도 고정 발탁을 의식한 듯 “‘우리’ 프로그램 너무 재밌다”고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식스센스’ 출연진에게 주어진 미션은 100억대 매출을 달성한 업체 중 가짜를 찾아내는 것.
첫 후보는 창업 5년 만에 100억 매출을 달성했다는 보드게임 회사. 제시가 미국인 직원을 발견하고 흥분된 어조로 인사를 나눈 가운데 유재석은 “화나지 말라”며 그를 달랬다. 이에 제시는 “화낸 거 아니다. 미국 스타일이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수색이 시작되고, 황광희는 ‘식스센스’의 스케일에 “여기가 가짜면 이 모든 게 가짜란 건가? 왜 그런 일을 하나”라며 놀라워했다.
오나라는 보드게임 회사 대표를 만나 대뜸 손금부터 확인했다. 전소민은 한술 더 떠 “손이 딱 자수성가의 손이다. 관상을 보라. 턱에 부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두 분 뭐하시는 건가?”라며 황당해했다.
이어 출연진은 100억 매출의 피자집에 이어 의류 쇼핑몰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미주가 물은 건 “지금 내 바지를 평가해 달라”는 것. 쇼핑몰 대표는 당황한 기색 없이 “합성 피혁 같다”고 답하는 것으로 출연자들을 혼란케 했다.
뜻밖의 만남도 성사됐다. 이 쇼핑몰의 외주 직원이 오나라의 남자친구 김도훈의 연기제자였던 것. 이에 오나라는 “너 누나한테 혼난다. 내 눈을 보고 말하라. 진짜 여기서 일하는 게 맞나?”라 물었고, 그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쇼핑몰 대표는 눈에 띄게 당황했다.




이제 남은 건 최종 선택 뿐. 세 업체 중 가짜는 보드게임 회사로 제시와 유재석만이 답을 맞혔다.
가짜 회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광희가 “이걸 왜 만든 건가?”라며 경악했다면 제시는 “진짜 소름이다”라며 놀라워했다. 패닉 상태에 빠졌던 전소민은 “제작진이 이를 갈았다”면서 감탄했다.
황광희는 “다음 게스트에게 할말이 있다. 전소민을 조심하라.그럼 정답을 찾을 수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식스센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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