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종영 ‘낮과 밤’ 남궁민, 각하 김태우에 복수성공… 母 안시하 죗값 안고 새 출발[종합]

조회수: 

이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남궁민이 권력자의 욕망으로 시작된 하얀밤 마을 사건에 종지부를 찍었다. ‘낮과 밤’이 통쾌한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19일 방송된 tvN ‘낮과 밤’ 최종회에선 정환(김태우 분)과 현희(안시하 분)를 향한 정우(남궁민 분)의 복수가 그려졌다.

이날 정우는 ‘각하’ 정환의 정체를 알고도 약의 완성을 도왔다. 정우의 계책은 약의 완성도에 대한 의심을 심는 것.

결국 정환은 실험체가 될 수 없다며 뛰쳐나갔고, 그렇게 투약시기를 놓친 그는 순식간에 노인이 돼 숨을 거뒀다. 이 같은 정환의 모습은 지욱을 통해 생중계되며 큰 충격을 안겼다.

그 시각 광기에 휩싸인 현희는 제 몸에 혈청을 투여하려 했다. “하지 마. 당신 정말 단 한 번도 당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 후회해본 적 없어?”란 정우의 물음엔 “내가 왜 후회를 해야 되지? 순수하게 실험을 위해 한 일을?”이라고 받아쳤다.

이에 정우는 “그 실험이 당신의 아들과 딸이 대상이었다고 해도 말이지? 태어나 처음 당신을 봤을 때 표정을 아직도 기억해. 처음엔 걱정하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던 순간 짜릿해 한 당신 표정”이라고 일갈했으나 현희는 동요하지 않았다.

한술 더 떠 “너의 능력을 확신했거든. 보통의 신생아는 엄마와 바로 눈을 맞추지 못해. 넌 그러기 위해 태어난 거야. 나의 괴물”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정우를 경악케 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정우를 보며 “우리 아들, 너도 감정이란 게 있구나. 괴물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았을 텐데 대견하네”라며 웃기도 했다.

결국 정우는 감금 중이던 아이들을 탈출시키고 연구소 건물을 날리는 것으로 하얀밤 마을 사건에 직접 종지부를 찍었다. 이 과정에서 정우와 현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러나 혜원(김설현 분)은 이들의 생존을 확신 중. 정우의 최측근인 순구를 만난 혜원은 “아저씨는 팀장님이 이럴 거 알고 있었죠? 팀장님 어떻게 됐을까요? 너무 흔적도 없이 사라졌잖아”라고 넌지시 물었다. 순구는 “뭐 좋은데 갔겠지”라고 일축했다.

이에 혜원은 순가가 정우를 숨기고 있다고 확신, 지욱을 통해 그의 행방을 찾아냈다. 그 목격담 안에는 스스로 운신조차 하지 못하는 현희도 있었고, 혜원은 “살면서 고통 받는 게 조현희가 치러야 할 죗값이라고 생각했나 봐요. 그래도 엄마니까 평생 안고 가는 게 자기가 받을 벌이라고 생각했겠죠.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라며 정우의 속내를 헤아렸다.

혜원이 간과한 건 정우가 그의 곁을 맴돌고 있었다는 것. 정우의 생존신고가 극 말미를 수놓으며 ‘낮과 밤’이 그 막을 내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낮과 밤’ 방송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 휴대폰 속 단 한 명의 트롯 가수 사진만 평생 남겨야 한다면, 가장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현진영, 사생팬 트라우마 "자는데 팬이 방에 들어와 머리카락 잘라" ('불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추천 뉴스

    • 1
      다니엘 헤니, '♥14살 연하' 아내→부모님까지 한자리에…"50년 사랑 놀라워" [RE:스타]

      스타 

    • 2
      "이제 안 사도 되겠네" 하정우, 조카 사랑은 이렇게…'애정 뿜뿜' 선물 공개 [RE:뷰]

      엔터 

    • 3
      안유진 "중학생 때 이메일 오디션으로 연습생 합격...지금 생각해도 안 믿겨" [RE:뷰]

      이슈 

    • 4
      '싱글맘' 조민아, 연이은 악재 고백…"손가락 부상→휴대폰 파손, 다채로운 액땜" [RE:스타]

      이슈 

    • 5
      별, 의료사고→10년 식물인간 父 간병…♥하하 "가족 된 게 영광" 오열 [RE:뷰]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블랙핑크 지수, 10주년 논란에 사과 "마음 무거워...섭섭함 안겨줬다"

      이슈 

    • 2
      KBS 새 역사 쓴다…시청률 '47.9%' 거물 합류→역대급 빌런으로 안방 극장 얼릴 韓 드라마

      이슈 

    • 3
      "부모님보다 내 인생에 더 큰 분"…정보석, 故 이순재와 함께한 추억에 눈물 [RE:뷰]

      이슈 

    • 4
      전시즌 최고 시청률 8.4%→동시간대 '1위' 차지하더니…톱스타 필두로 화려한 귀환 예고한 韓 예능

      엔터 

    • 5
      "약 찾으려 기어가"…'33세' 女스타, 극심한 생리통·감정 기복 솔직 고백 [RE:뷰]

      엔터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