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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이은하가 이정용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이상해와 최병서, 김미숙과 신은숙, 가수 조문근과 김창렬이 ‘우정은 나의 것’이라는 테마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은하는 “이 자리에 데리고 나오라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누구냐”라는 김재원의 질문에 “15년 정도 알고 지낸 이정용이라고 있다. 내가 몸이 안 좋은 상황에서 본인이 솔선수범해 줬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몇 년 전부터 척추분리증 때문에 많이 아팠던 상황에서 내가 누나고 선배니까 잘 챙겨주는 거겠지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자주 전화해서 챙기고 줄 없는 줄넘기 사서 주고 음식 레시피를 챙겨줬다”라며 “내가 최대 30kg까지 쪘을 때 작년 이맘때쯤 아침마당에 출연했을 때 10kg 정도 뺐었다. 이후 1여 년 동안 이정용이 신경을 바짝 써줘서 10kg이 더 빠졌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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