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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다희가 김래원은 모르는 그의 과거를 전했다.
8일 방송된 tvN ‘루카 : 더 비기닝’에선 지오(김래원 분)와의 악연을 회상하는 구름(이다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름은 의식을 회복하자마자 지오에게 맹공을 퍼부었다. 무리하지 말라는 지오의 만류에도 구름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지오는 온몸으로 그를 옥죄곤 “내가 누군지 아는 것만 말해”라고 윽박질렀다.
지오의 기억에 남은 건 구름을 살린 짧은 과거 뿐. 이에 구름은 “고맙다. 살려줘서”라 이죽거리건 “그거 말고 다른 거. 김 주임이 살해된 건?”이라고 물었다. 김 주임이 누구냐는 지오의 반문엔 “모르는 척 하는 거야? 어떻게 기억이 하나도 안 날 수가 있어? 그런데 난 어떻게 기억해?”라며 황당해했다. 지오는 “그게 궁금해서 살려준 거야”라고 답했다.
20여 년 전 과거도 나눴다. 구름은 “10살 때였어. 네가 우리 집에 온 거. 눈에서 푸른빛이 났어. 그게 날 공격했고”라고 쓰게 말하곤 그로인해 부모님과 생이별한 아픈 과거를 전했다.
이어 “내가 물어보고 싶어. 넌 왜 왔고 어디로 간 건지. 고작 하루밖에 안 있던 놈이 어떻게 평생을 고통을 줄 수 있는지. 난 네 머리를 다 헤집어서라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낼 거야”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루카 : 더 비기닝’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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