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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점프 슬럼프에 빠진 송강이 박인환에 분노를 표출했다.
5일 방송된 tvN ‘나빌레라’에선 가르침을 재촉하는 덕출(박인환 분)에게 성을 내는 채록(송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덕출은 텅 빈 연습실을 홀로 누비는 것으로 연습에 집중했다. 그런데 조용히 그 모습을 지켜보던 치료사는 “채록이도 채록인데 골반이 돌아갔는데요, 할아버지?”라며 우려했다.
이어 “아까처럼 그렇게 뛰다간 관절이 남아나지 않을 겁니다”라 걱정하며 물리치료를 해줬다.
이에 덕출은 “어쩐지 뻐근하더라니. 마음이 초조해서 그래요. 시간은 없는데 몸은 안 따라주고. 다리에 힘이 없어요”라고 한탄했다.
뒤이어 물리치료를 받고자 나타난 채록은 “내일 콩쿠르 연습하니까 일찍 와서 구경 좀 해요. 보는 것도 공부니까”란 말로 덕출을 웃게 했다.
그러나 정작 본 연습에 나선 채록은 연이은 점프 실수로 아픔을 겪었다. 이 와중에 덕출이 시범을 보여 달라며 “난 이런 거 언제 배워?”라 물으면 채록은 “할아버지 좀! 왜 그렇게 눈치가 없어요?”라며 성을 냈다.
이어 “가뜩이나 점프가 안 돼서 미치겠는데 할아버지까지 왜 그래요. 매니저라면서요. 도와주진 못할지언정 왜 자꾸 방해만 하냐고요. 오늘은 집에 가고요. 제가 전화하면 그때 나와요”라며 덕출을 밀어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나빌레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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