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당신은 늙었어”… ‘빨강구두’ 최명길, 소이현 공격에 내상 입었다[종합]

조회수: 

이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최명길이 소이현의 공격에 큰 타격을 입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빨강구두’에선 희경(최명길 분)과 진아(소이현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현석은 진아를 두고 “형이 주먹은 세니까 내가 지겠지. 그래도 조심해. 여자 유혹하는 건 내가 한수 위니까”라며 기석을 도발했다.

기석의 놀란 반응에는 “농담이야, 농담. 젬마 씨는 내 스타일 아니거든. 난 악바리 스타일 완전 노 땡큐야”라며 웃으며 덧붙였다. 나아가 “형이 걱정스럽네. 이렇게 여자한테 빠지면 안 되는데”라고 우려했다. 그제야 기석은 “형을 갖고 놀아”라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현석은 이미 진아를 마음에 품은 뒤. 이날 혜빈이 진아를 일부로 물류창고로 보내 골탕을 먹이려 한 가운데 기석이 동행했다. 이에 혜빈은 “오빠 갈 필요 없다고 했잖아”라며 성을 냈고, 현석은 “갈 필요 있어. 오늘 안에 이렇게 많은 걸 젬마 씨 혼자 확인하라니, 이게 말이 되니?”라며 황당해 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작업 중에는 창고 문이 잠기는 소동도 일었다. 자연히 창고 안에 갇힌 현석은 진아에게 “형과 잘 되고 있어요? 우리 할머니도 알고요? 잘 알아서 하겠지만 걱정돼서”라고 넌지시 물었다. 진아는 “권혜빈 과장이랑 결혼 준비는 잘 되고 있어요? 나도 그냥 걱정돼서”라고 되갚아줬다.

그제야 현석은 “좀 진지해집시다. 형이랑 만나지 마요. 우리 형 젬마 씨랑 안 맞아요”라고 대놓고 말했다. 이에 진아는 “왜 내 연애를 그쪽이 신경 써요. 결정은 내가 하고 책임은 내가져요. 현석 씨가 참견할 문제 아니라고요”라며 발끈했으나 기석은 멈추지 않았다. “형에 대해 얼마나 알아요? 형이 한 번 결혼했다가 이혼한 것도 알아요? 그 여자랑 아직 연락하는 것도 알고? 빌어먹을 사랑 타령하면서 마음 약한 우리 형 흔들지 말고 접근도 마요. 그게 서로한테 좋으니까”라는 말로 진아에게 상처를 줬다.

분노한 진아는 현석의 뺨을 때리고 “빌어먹을 사랑? 뭐 그쪽 사랑은 고귀하고 내 사랑은 싸구려에요? 진짜 싸구려는 그쪽이야”라고 일갈했다.

한편 이날 현석이 혜빈과의 결혼을 결심한 가운데 예식 문제로 숙자의 집을 찾은 희경은 또 다시 진아의 방에 숨어들려 했다. 이에 진아는 “뭐 또 훔칠 게 있나보죠?”라고 이죽거렸고, 희경은 “쓰레기처럼 굴지 마. 기어오르는 거 참는 것도 한계가 있어”라고 경고했다. 진아는 “쓰레기는 내가 아니고 당신이야. 언제까지 날 이기기만 할 것 같아? 당신은 이미 늙었고 나보다 똑똑하지도 않아”라고 맞불을 놓는 것으로 통쾌함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빨강구두’ 방송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 휴대폰 속 단 한 명의 트롯 가수 사진만 평생 남겨야 한다면, 가장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유재석, 억지 미담 터졌다…김지유 "좋은 말씀에 눈물" ('런닝맨') [종합]
    • 허경환, 영화관 데이트 추궁에…"女와 영화 보면 다들 응원의 눈빛" ('최우수산')
    • 송지효, 파격 스타일링에…"그놈의 집게핀 어디 갔냐" 멤버들 깜짝 ('런닝맨')
    • 키오라 벨, 父 심신이 90년대 변우석? "크고 나서 보니 괜찮긴 해" ('사당귀')
    • 신유, 9살 아들도 가수 DNA 물려받았다…"목소리 예뻐" 자랑 ('알토란') [종합]
    • '전부노래자랑' 윤재웅, 발리우드 버전 '내 머릿속의 지우개' 선보인다 ('개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스파이더맨4’ 개봉 11일만 500만 관객 돌파.. 1000만 향해 질주
      ‘스파이더맨4’ 개봉 11일만 500만 관객 돌파.. 1000만 향해 질주
    • 32kg 감량서 다시 시작…홍지민, 자기 관리 고충 토로→이제는 ‘유지어터’다 [RE:뷰]
      32kg 감량서 다시 시작…홍지민, 자기 관리 고충 토로→이제는 ‘유지어터’다 [RE:뷰]
    • 하객이 5천명 넘게 왔지만…결국 빚만 남았다는 연예인의 결혼식
      하객이 5천명 넘게 왔지만…결국 빚만 남았다는 연예인의 결혼식
    •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 의자에 몸까지 묶고 공부해 고려대 합격한 연예인 최고의 집념인 여배우
      의자에 몸까지 묶고 공부해 고려대 합격한 연예인 최고의 집념인 여배우
    • 법관 꿈꾸며 전교 1등 했는데, 집안 위해 실업계 간 소년은 연예인이 되어서…
      법관 꿈꾸며 전교 1등 했는데, 집안 위해 실업계 간 소년은 연예인이 되어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스파이더맨4’ 개봉 11일만 500만 관객 돌파.. 1000만 향해 질주
      ‘스파이더맨4’ 개봉 11일만 500만 관객 돌파.. 1000만 향해 질주
    • 32kg 감량서 다시 시작…홍지민, 자기 관리 고충 토로→이제는 ‘유지어터’다 [RE:뷰]
      32kg 감량서 다시 시작…홍지민, 자기 관리 고충 토로→이제는 ‘유지어터’다 [RE:뷰]
    • 하객이 5천명 넘게 왔지만…결국 빚만 남았다는 연예인의 결혼식
      하객이 5천명 넘게 왔지만…결국 빚만 남았다는 연예인의 결혼식
    •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 의자에 몸까지 묶고 공부해 고려대 합격한 연예인 최고의 집념인 여배우
      의자에 몸까지 묶고 공부해 고려대 합격한 연예인 최고의 집념인 여배우
    • 법관 꿈꾸며 전교 1등 했는데, 집안 위해 실업계 간 소년은 연예인이 되어서…
      법관 꿈꾸며 전교 1등 했는데, 집안 위해 실업계 간 소년은 연예인이 되어서…

    추천 뉴스

    • 1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38억 집에서 감각적인 일상…셰프급 요리 실력 [RE:스타]

      이슈 

    • 2
      이젠 안방에서 본다…'1200만' 주역 합류→제작비 '1000억' 압도적 스케일로 새 역사 쓴 '이 영화'

      이슈 

    • 3
      tvN 또 대작 예감…'9개국 1위' 견인 배우→레전드 브로맨스로 시청자 홀린 韓 드라마

      이슈 

    • 4
      3일 만에 '231만'…시리즈 최고 오프닝→4년 연속 800억, 역대급 흥행 예고한 레전드 '애니메이션'

      이슈 

    • 5
      '떡밥' 전부 풀린다…294만 흥행→무려 '19분' 확장판으로 넷플 먹으러 온 韓 영화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엔터 

    • 2
      살아있는 전설 온다…8년 만에 컴백→역대급 '황금' 라인업으로 극장가 압살할 韓 영화

      영화 

    • 3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영화 

    • 4
      풍자, "할아버지가 낫겠다" 남친 깎아내린 '8년 지기' 사연에 분노→"지가 뭔데" [RE:뷰]

      엔터 

    • 5
      주연 배우 논란에도 '11%' 찍었다…시청률 고공행진→안방극장 휩쓴 '韓 드라마'

      이슈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