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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오나미 “13년 만의 연애, 순수하고 진실된 모습에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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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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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전 프로축구 선수 출신 남자친구 박민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30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선 개그우먼 오나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13년 만의 연애가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오나미는 “13년 동안 솔로로 지냈다. 개그우먼 되고 나서 남자친구가 없었다”라며 “진짜 신기하게 이분을 만나고 나서 축구예능을 하게 됐다. 제가 두 살 연상이다”라고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오나미의 남자친구는 전 프로축구 선수 박민. 오나미는 “축구선수였다가 지금은 지도자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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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예능에서 오나미와 함께 출연한 안영미는 “저희 축구 연습할 떄도 남자친구 분이 도와줬는데 너무 부러웠다. 너무 자상하게 가르쳐 주더라”고 거들었다. 

이날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도 밝혔다. 오나미는 “(만나기 전부터)방송을 보고 저를 이상형으로 생각을 했더라. 개그무대에서는 우스꽝스럽게 하지만 리얼 예능에서는 다른 저의 행동들을 보고 호감을 가졌다고 했다. 지금 만난 지 대략 8~9개월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를 알고 있는 지인을 통해 소개팅으로 만났다는 오나미는 “순수해보이고 진실 돼 보이는 사람이어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밝히며 적극적이고 어른스러운 남자친구의 매력을 덧붙이기도. 안영미는 두 사람을 봤을 때 남자친구가 연하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어른스럽다고 느꼈다며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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