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두 번째 남편’ 차서원, 엄현경 위해 가면 벗었다…오승아X한기웅 ‘부부갈등’ [종합]

조회수: 

작성자 아바타 김은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차서원이 사랑을 위해 가면을 벗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는 윤재민(차서원 분)이 봉선화(엄현경 분)에게 자신이 깐풍기임을 밝혔다.

이날 주해란(지수원 분)은 봉선화에 대한 오해는 풀었지만, 의도적으로 접근하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는 선화에게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자세한 설명없이 그저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선화의 모습에 해란은 분노했고 돈 봉투를 내밀며 “생각 같아서는 뺨이라도 갈기고 싶다.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말했다. 돈이 목적이 아닌 선화는 극구 사양했고, 마음을 돌린 해란을 떠올리며 “그 분은 아닐 줄 알았는데똑같이 그 세계 사람”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윤재민이 뛰어난 기량으로 윤대국(정성모 분)의 눈에 들자 윤재경(오승아 분)은 조급한 마음을 드러냈고, 문상혁(한기웅 분)에게 “내가 봉선화 때문에 오늘 무릎까지 꿇었다. 모두 당신 때문에 시작된 일”이라며 짜증을 부렸다.

상혁은 “내일이 아버지 제사다. 퇴근 후 와서 일 도와라. 며느리 본분을 하라”고 했지만, 재경은 “내가 놀아? 당신이 장가 온거지 내가 시집간 거 아니”라며 거절했다. 이를 도청한 선화는 양말자(최지연 분)를 도와 제사상 차림을 도왔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를 본 상혁은 “선화 우리랑 남이다. 재경이가 알면 어떻게 되겠냐”며 경악했지만, 말자는 “내가 철인이냐. 손이 부족했다. 오늘은 선화가 대신 며느리하면 된다”고 말했다. 제사 후 선화는 태양이까지 함께 오손도손 식사를 즐겼다. 그때 오지 않겠다던 재경이 들이닥쳐 그 모습을 목격했고, 울분을 토하며 상을 뒤엎고 상혁의 뺨을 때렸다. 아들이 맞는 모습에 말자는 재경의 머리채를 잡고 폭주했고 “지금까지 얘 한테 맞고 살았냐?”며 화를 냈다.

재경이 난동을 피우는 와중에도 선화는 덤덤하게 “밥 먹는 거 가지고 되게 뭐라고 하네. 너네 집에 가서도 밥 먹지 않았냐”면서 태연한 태도를 보였다. 재경이 “너희들 둘이 합치기로 했냐?”며 소리치자 선화는 “이집 며느리도 다시 들어올 거다. 어머니도 그걸 원하신다더라”고 자극했다.

선화는 자신이 살인범이 아니라 누명을 쓴 거라면서 “내가 여기서 다 까발려봐?”라고 위협했고, 재경과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을 했다. 집에 돌아간 재경은 “상무이사자리 내놓고 이혼할래?”라고 악을 썼지만 상혁은 “이혼하자. 태양이는 내가 데려간다. 아버님이 태양이 없이 널 얼마나 봐줄까? 윤재민이 결혼해서 애까지 낳으면? 이혼하자는 소리 한번만 더하면 뒤도 안 돌아보겠다”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보고싶다 봉선화”를 중얼거리던 윤재민은 깐풍기 고별 무대를 개최했다. 그곳에 선화를 초대한 재민은 “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분이 있어서 초대를 했다”면서 가면을 벗고 자신을 얼굴을 드러낸 채 “깐풍기 작별을 하고, 저는 윤재민입니다”라고 정체를 밝혔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송화면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 휴대폰 속 단 한 명의 트롯 가수 사진만 평생 남겨야 한다면, 가장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현진영, 사생팬 트라우마 "자는데 팬이 방에 들어와 머리카락 잘라" ('불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추천 뉴스

    • 1
      별, 의료사고→10년 식물인간 父 간병…♥하하 "가족 된 게 영광" 오열 [RE:뷰]

      엔터 

    • 2
      블랙핑크 지수, 10주년 논란에 사과 "마음 무거워...섭섭함 안겨줬다"

      이슈 

    • 3
      KBS 새 역사 쓴다…시청률 '47.9%' 거물 합류→역대급 빌런으로 안방 극장 얼릴 韓 드라마

      이슈 

    • 4
      "부모님보다 내 인생에 더 큰 분"…정보석, 故 이순재와 함께한 추억에 눈물 [RE:뷰]

      이슈 

    • 5
      전시즌 최고 시청률 8.4%→동시간대 '1위' 차지하더니…톱스타 필두로 화려한 귀환 예고한 韓 예능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약 찾으려 기어가"…'33세' 女스타, 극심한 생리통·감정 기복 솔직 고백 [RE:뷰]

      엔터 

    • 2
      공효진, '태도 논란' 정준원과 '다정한 투샷'…찰떡 비주얼 조합 '눈길' [RE:스타]

      이슈 

    • 3
      출발은 좋았는데…시청률 급감→'4%대' 전작 배턴 놓치고 산으로 간 韓 드라마

      이슈 

    • 4
      '한번만 더' 故 박성신, 어느덧 12주기…컴백 앞두고 너무 빨리 져버린 별 [RE:멤버]

      스타 

    • 5
      '회장님 전문 배우' 故 김성원, 방광암 말기→투병 끝 사망…어느덧 4주기 [RE:멤버]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