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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오징어게임’과 영화 ‘모가디슈’의 류승완 감독이 나란히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과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TV 부문에선 ‘오징어게임’ ‘D,P.’ ‘지옥’ 등 넷플릭스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영화 부문에선 ‘모가디슈’와 ‘킹메이커’가 각각 3관왕에 오르며 ‘백상예술대상’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58회 백상예술대상’이 신동엽과 수지, 박보검 3인 MC의 진행으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TV부문 대상은 지난 2021년을 달구며 전 세계적인 흥행과 완성도로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에게 돌아갔다. ‘오징어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은 TV연출상을, 음악감독 정재일은 TV예술상을 수상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D,P’역시 드라마 부문 TV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조현철이 남자 조연상을, 구교환이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또한 TV 남자최우수 연기상은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정조로 분하며 안방을 사로잡았던 이준호에게 돌아갔으며 TV 여자최우수 연기상은 ‘스물 다섯 스물하나’에서 청춘의 성장통을 리얼하게 빚어낸 김태리가 수상했다. 이준호와 김태리는 틱톡 인기상도 나란히 수상했다. TV 여자 조연상은 ‘지옥’의 김신록이 수상했으며 여자신인연기상은 ‘구경이’ 김혜준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또한 TV 남자예능상은 이용진이 수상했으며 TV 여자예능상은 주현영에게 돌아갔다. TV 작품상 예능 부문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TV 작품상 교양부문은 KBS1 ‘다큐인사이트 국가대표‘가 수상했다. 백상연극상은 ‘터키행진곡’의 극단 작당모의가 수상했다.




영화 부문에선 ‘모가디슈’와 ‘킹메이커’의 활약이 돋보였다. ‘모가디슈’는 류승완 감독에게 영화 부문 대상을 안겼으며 영화 작품상, 영화 예술상(최영완)까지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킹메이커’ 역시 변성현 감독이 영화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킹메이커’의 설경구가 남자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영화 남자 조연상 역시 ‘킹메이커’ 조우진에게 돌아갔다.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에는 ‘당신 얼굴 앞에서’의 이혜영이 수상했으며 여자조연상은 ‘기적’의 이수경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영화 남자신인연기상에는 ‘뜨거운 피’의 이홍내가 영화 여자신인연기상에는 ‘어른들은 몰라요’의 이유미가 수상했다. 영화 신인감독상은 ‘장르만 로맨스’의 조은지에게 돌아갔다.
한편,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인 ‘제 58회 백상예술대상‘은 2021년 4월 12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트나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작품을 대상으로 했다. 이날 시상식은 JTBC·JTBC2·JTBC4를 비롯해 틱톡을 통해서 생중계 됐다.
이하 백상예술대상 수상 명단
▲ TV 부문 대상=’오징어게임’
▲ TV 작품상 드라마=’D.P.’
▲ TV 작품상 예능=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 TV 작품상 교양=KBS1 ‘다큐인사이트 국가대표’
▲ TV 연출상=’오징어 게임’ 황동혁
▲ TV 극본상=’소년심판’ 김민석
▲ TV 예술상=’오징어 게임’ 정재일
▲ TV 남자최우수연기상=’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 TV 여자최우수연기상=’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
▲ TV 남자조연상=’D.P.’ 조현철
▲ TV 여자조연상=’지옥’ 김신록
▲ TV 남자신인연기상=’D.P.’ 구교환
▲ TV 여자신인연기상=’구경이’ 김혜준
▲ TV 남자예능상=이용진
▲ TV 여자예능상=주현영
▲ 틱톡 인기상=이준호, 김태리
▲ 영화 부문 대상=류승완
▲ 영화 작품상=’모가디슈’
▲ 영화 감독상=’킹메이커’ 변성현
▲ 영화 시나리오상=’연애 빠진 로맨스’ 정가영 외 1명
▲ 영화 예술상=’모가디슈’ 최영환
▲ 영화 신인감독상=’장르만 로맨스’ 조은지
▲ 영화 남자최우수연기상=’킹메이커’ 설경구
▲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당신얼굴 앞에서’ 이혜영
▲ 영화 남자조연상=’킹메이커’ 조우진
▲ 영화 여자조연상=’기적’ 이수경
▲ 영화 남자신인연기상=’뜨거운 피’ 이홍내
▲ 영화 여자신인연기상=’어른들은 몰라요’ 이유미
▲ 백상연극상=’터키행진곡’ 극단 작당모의
▲ 젊은연극상=’이것은 어쩌면 실패담, 원래 제목은 인투디언노운’ 김미란
▲ 연극 남자최우수연기상=’붉은 낙엽’ 박완규
▲ 연극 여자최우수연기상=’홍평국전’ 황순미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틱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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