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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6월 셋째 주 안방극장에선 MBC ‘닥터 로이어’와 JTBC ‘인사이더’가 우상향 그래프를 그려갈 전망이다.
‘닥터 로이어’는 배우 소지섭의 복귀작으로 경쟁작의 질주에도 조용히 선전 중.
강하늘의 복귀작으로 주목받은 ‘인사이더’는 19세 관람가에 걸 맞는 파격 전개로 장렬한 복수극의 서막을 열었다.



↑’닥터 로이어’ 소지섭은 언제나 옳지
조작된 수술로 천재 외과의사에서 변호사가 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닥터 로이어’는 일찍이 소지섭의 복귀작으로 주목받았던 작품이다.
의학물에 법정물을 더한, 신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물’을 표방한 이 드라마는 소지섭 신성록 임수향 등 배우들의 열연과 건조하지만 묵직한 연출에 힘입어 새로운 장르를 개척 중. 매회 이어지는 반전 전개는 이 드라마의 상승을 이끌 키로 총 4회가 진행된 현재까지 성공적인 ‘수’가 됐다.
그 결과 ‘닥터 로이어’는 경쟁작인 ‘왜 오수재인가’가 일찍이 10%의 벽을 넘어서며 질주 중인 상황에도 한 방에 2% 시청률 상승을 이루며 기대감을 엿보게 했다.
최근 전개에선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라는 신성록의 정체가 조금씩 베일을 벗은데 이어 소지섭과의 호흡이 본격화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인사이더’ 순식간에 예열완료, 강하늘 표 복수극을 기대해
‘인사이더’는 권력다툼에 희생돼 사법연수생에서 범죄자로 전락한 주인공의 복수극으로 ‘동백꽃 필 무렵’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강하늘의 복귀작이다.
지난 8일 막을 올린 ‘인사이더’ 1, 2회에선 언더커버로 도박판에 잠입했던 강하늘이 신분을 잃고 버려지게 된 과정은 물론 검찰 내 암투극 등이 거친 터치로 속도감 있게 묘사되며 하드보일드 복수극의 탄생을 알렸다.
‘인사이더’의 시청률은 아직 3%대에 머물러 있으나 대중적이지 않은 소재, 19세 관람가라는 제약에도 1회 이후 0.9%의 시청률 상승을 이뤄냈다는 점은 고무적. 혈혈단신으로 거대한 도박판에 버려진 강하늘의 복수가 본격화 되면서 입소문도 시청률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사진 = ‘닥터 로이어’ ‘인사이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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