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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대식가’ 테이가 집에 냉장고는 한 대뿐이라며 그 이유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가수 테이와 개그우먼 이경실과 조혜련이 인턴코디로 출격했다.
이날 테이는 “오늘 발품을 남기고 가겠다”라며 즉석에서 감미로운 보이스와 함께 개사한 노래를 부르며 의욕을 드러냈다.
테이는 자취경력이 오래됐다며 “서울에 오고 이사만 열 번 넘게 했다. 월세부터 전세를 거쳐 최근 집을 장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집볼 때 중요한 점에 대한 질문에 “’여기까지 오느라 열심히 살았구나’ 느끼려면 거실이 좀 트여있어야 한다”고 입담을 뽐냈다.
이어 대식가로 소문난 테이에게 “주방 공간에는 욕심이 없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조리기구가 엄청 많을 것 같다” “냉장고가 몇 대 있는 것 아니냐”라는 반응. 이에 테이는 “냉장고는 1대면 충분하다. 잔반을 남긴 적이 없다. 먹는 만큼 양만 사고 생각보다 심플하게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시부모님의 집을 구해달라는 의뢰인을 위해 복팀과 덕팀이 발품 대결을 펼쳤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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