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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수지의 ‘안나’가 가고, 신하균의 ‘유니콘’이 온다.
쿠팡플레이의 새 시트콤 ‘유니콘’은 은은하게 미친 맥콤의 CEO 스티브(신하균 분)와 크루들의 대혼돈 K-스타트업 분투기를 담는다. 실제 있을 것 같은 회사의 CEO로 변신한 신하균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터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해외 유명 경제지 커버가 떠오르는 디자인의 포스터에서 신하균은 자신만만한 표정과 눈빛으로 CEO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하균, ‘스티브’로 K-스타트업 창업!’부터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등 스타트업에서 많이 사용되는 어휘들을 사용한 문구가 현실감을 더한다.
‘하균神’ 신하균은 ‘유니콘’에서 또 한 번의 놀라운 연기 변신을 선사할 예정. 능청맞고 천진하지만 때로는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스티브를 완벽하게 표현해내 본 적 없던 캐릭터를 탄생시킨다고. 작가 유병재와 감독 ‘멜로가 체질’의 김혜영 감독이 합세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수지의 인생작 ‘안나’를 성공시킨 쿠팡플레이가 오는 8월 ‘유니콘’으로 열풍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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