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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입학 3개월 만에 강전 위기에 처한 초1 금쪽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14일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선공개 영상에서는 금쪽이의 학교생활이 그려졌다. 친구와 운동장을 걸어가다 다리 상처를 발견하고, 피가 나는 걸 본 친구가 걱정하자 금쪽이는 “만지지 마”라고 소리를 지르는 등 방어적 태도를 보인다. 보건실에 간 금쪽이는 약을 바르려는 보건교사에게도 “응급처치 하지 마세요”라고 소리를 지른다.
엄마 아빠는 금쪽이가 다칠 경우를 대비해 집에서 보건실 예행연습을 한다. 보건교사 역의 엄마가 치료를 하려 하자 갑자기 울며 “내 진짜 엄마, 아빠는 이미 죽었어”라는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금쪽이. 엄마는 포기하지 않고 상처 치료를 하려 하지만 또 “우리 부모는 가짜야”라고 말한다. 아빠는 금쪽이가 어렸을 때 발등에 화상을 입은 적이 있다며 “상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오은영은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해 많이 두려워한다”며, 아스퍼거 증후군을 겪는 금쪽이의 특징을 재차 짚으며, “여러 가지를 말할 경우 과한 자극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덧붙인다. 간결하게 말해주는 게 중요하다는 것. 마무리는 칭찬으로 끝내 성취감을 느끼게 햐애 한다고도 설명한다. 15일 저녁 8시 채널A 방송.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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