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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예비부모 홍현희와 제이쓴의 2세 예측 사진이 공개됐다.
22일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선 출산을 앞둔 홍현희가 소감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곧 있으면 똥별이를 만나는 거 아니냐. 누구 닮았을지 궁금하다”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복잡하고 무섭기도 하고 출산이 다가오니까 두렵기도 하고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귀여움 가득한 홍쓴 부부의 2세 예측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홍현희는 “코랑 입이 다 나를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너무 예쁘다” “이대로만 나오면”이라고 말하며 귀여운 2세 예측 사진에 감탄했다.
이날 출산선배인 정형돈과 장영란은 “선물은 (다른 것 보다)무조건 기저귀다. 진짜 사도 사도 부족한 것이 기저귀와 물티슈”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형돈은 “제가 진짜 큰 실수했다. 출산 당시 너무 긴장 한 나머지 동영상도 찍어놓고 그 순간을 찍어놓고 기억하고 싶었는데 당시 정신이 없어서 못했다”라며 “제이쓴에게 정신 단단히 차리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두 딸을 둔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공개했다. 초등학교 1학년인 8살 금쪽이에 대해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만 겉돈다. 학교에 아침에 갈 때마다 ‘학교가 폭발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은 기본이고 학교 가기 싫어서 알람을 꺼버리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영상에는 지각은 물론이고 수업 도중에 돌아다니거나 서랍장에 몸을 구겨 넣고 홀로 떨어져 있는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은영 박사는 아이가 온종일 웃지를 않고 늘 혼자 동떨어져 있는 모습을 보인다며 “여러가지 모습을 볼 때 소아 무기력증이 의심된다”라고 말하며 금쪽이에 대해 더 깊이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부부와 두 딸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둘째 역시 붙임성이 좋고 사람들에게 잘 다가가는 듯 보이지만 굉장히 눈치가 없는 모습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소통을 하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면 애정 결핍이 아닌가 하는 모습 역시 보인다는 것. 이에 금쪽이의 엄마는 둘째를 낳고 산후 우울증이 심했다며 둘째에게 사랑을 줘야 할 시기에 사랑을 주지 못했다고 자책했다.
또한 아이들 앞에서 부부싸움을 하는 위기의 부부 모습이 공개됐다. 부부는 한번 싸우면 권투처럼 치고받고 해서 경찰까지 출동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아이들은 다툼을 말리려했지만 부부의 냉랭한 대치는 계속됐다. 엄마아빠의 다툼을 고스란히 들으며 상처 받는 아이들의 모습에 MC들 역시 가슴아파했다. 오은영은 “겉으로 보이는 아이들 문제 뒤에 엄마아빠 갈등 문제가 크다”라고 말했다.
부모의 말과 갈등이 아이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준다며 “이 모습은 어른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스트레스가 높다. 엄청 불안하다”라며 스트레스로 아이가 학교에서 활동하고 다른 것에 흥미를 가질 힘이 고갈 된 상태”라며 아이들의 문제 행동의 뒤에 벼랑 끝 부모의 갈등이 있음을 언급했다. ㅇ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금쪽같은 내새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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