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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박서준부터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까지, 5인방의 찐 우정 여행기가 베일을 벗었다.
22일 JTBC ‘인더숲: 우정여행’이 첫 방송됐다. ‘인더숲 : 우정여행’은 10년 간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하는 여행기로 강원도로 3박 4일 우정 여행을 떠나게 된 5인 절친들의 여행기가 이날 베일을 벗었다.
이날 5인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뷔의 제안으로 이번 여행 프로젝트가 시작됐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박서준은 “그냥 하면 된다고 해서 왔다”라며 “어쨌든 낚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긴 하는데“고 덧붙이며 웃음을 드러냈다.
드디어 여행 당일, 박서준, 픽보이, 뷔가 함께 차를 타고 여행지로 이동했다. 이날 뷔는 “진짜 뭔가 기분이 색다르다 .항상 멤버들이랑 갔으니까”라며 “단체로 간 건 형식이 형 군대 가기 전에 한 번 밖에 없다. 다 같이 한 번 더 가자는 말 나왔던 게 형식이 형 때문이었다”라고 두 번째 단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여행의 흥을 돋우는 선곡 담당 DJ로 변신한 뷔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OST를 틀었고 픽보이는 “이 노래가 고등학생 때 인기가 많았다”고 떠올렸다. 박서준 역시 “나도 이 노래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다”고 거들었다. 뷔는 자신 역시 이 드라마를 봤다고 밝혔고 당시 초등학생이었다고 떠올리며 추억에 젖었다.
이어 세 사람은 먼저 숙소에 도착했고 아기자기하게 꾸민 숙소를 살펴보고 한 침대에 누워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사이좋게 단잠에 빠졌다가 깨어난 세 사람은 저녁을 위해 마트를 찾아 꼼꼼하게 장을 봤다.
단체 실내복으로 환복을 완료한 세 사람은 단체복 등에 서로 별명을 써주기로 했다. 뷔는 박소준의 옷 뒤에 ‘광대’라는 별명을, 픽보이에게는 ‘거인’이라는 별명을 썼다.박서준은 뷔의 등에 큰 글씨로 ‘월드스타’라고 쓰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저녁을 책임지는 셰프로 변신해 매시드포테이토를 만드는 박서준의 능숙한 모습과 함께 주방 보조로 활약하는 뷔와 픽보이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뷔는 스테이크를 요리하는 박서준의 모습을 휴대폰에 담으며 “스테이크 굽는 너란 남자 참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고 마침내 완성된 요리 비주얼에 “와 요리 잘한다”라고 감탄했다.
서준 셰프 표 스테이크 맛에 뷔와 픽보이는 “너무 맛있다”라고 밝혔다. 박서준은 “나도 잘 못하지만 맛있게 먹어주면 자신감이 배가 드는 느낌이다”고 밝히며 맛있다는 말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놀이방으로 올라간 세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고 바둑판에서 승부욕 가득한 알까기 대결을 펼쳤다. 딱밤 벌칙을 받게 된 픽보이는 허세를 부려봤지만 인정사정없는 뷔의 딱밤 벌칙에 “이거 욕하면 안 돼죠?”라고 말해 찐친모드 웃음을 자아냈다. 동심으로 돌아가 알까기 대결에 푹 빠진 세 사람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박서준이 베이컨 김치 볶음밥으로 야식을 만들고 있는 사이, 밤 늦게 최우식이 도착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예고편에선 최우식에 이어 마지막으로 ‘다정 보스’ 박형식이 합류하며 다섯 친구의 완전체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알렸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JTBC ‘인더숲 우정여행’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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