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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종석의 교도소 수감부터 탈옥까지, ‘빅마우스’가 휘몰아친 전개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30일 방송된 MBC ‘빅마우스‘에선 박창호(이종석)가 빅마우스로 오해를 받고 교도소를 탈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누군가의 음모로 인한 교통사고 후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박창호는 결국 흉악범들이 들끓는 구천 교도소에 수감됐다. 흉악범에 시달리며 죽음의 위기를 겪을 때 그가 희대의 사기꾼인 빅마우스라는 오해를 받게 됐다.
박창호는 가족들에게 폐가 되지 않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죽음을 결심했고 흉악범들에게 시비를 걸며 죽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오히려 반전을 불러왔다. 조폭 두목을 주먹 한방으로 제압하거나 사이코패스 사형수마저 자신을 건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된 것. 결국 흉악범들에 의해 죽는 것을 포기한 박창호는 탈옥수들에게 가차없는 교도소장에게 눈을 돌렸다. 결국 탈옥을 시도했고 일촉 즉발의 위기를 맞았다.
감옥에 갇힌 박창호를 돕기 위해 아내 고미호(임윤아)도 나섰다. 박창호가 억울한 누명을 썼음을 알고 있는 고미호는 해결사 기질을 발휘, 박창호가 음모에 휘말리게 된 구천병원 살인사건의 진상을 캐기 위해 병원으로 이직하는 결단을 내렸다.
죽음의 위기 앞에서 선 박창호와 사건의 중심으로 들어간 고미호. 두 사람의 운명이 앞으로 어떤 격류에 휘말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6.1%(닐슨코리아)를 기록했으며 박창호가 교도소를 탈옥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8.2%를 기록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빅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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