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펜트하우스’ 이루안과 낸시랭이 분노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채널A ‘펜트하우스’ 예고편에선 이루안과 낸시랭의 분노가 그려졌다.
영상 속 이루안은 세찬 오열로 입주자들을 당황케 한데 이어 “짜증나니까 하지 말라. 게임은 게임인데 내가 왜 이래야 하나. 열받는다”며 분노를 쏟아냈다.
전략가 서출구와 연합 후 다양한 변수를 겪은 낸시랭 역시 “나한테 그러면 안 되지”라며 싸늘하게 분노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는 서출구 연합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방증으로 ‘펜트하우스’의 판도 역시 바뀔 예정. 한편 ‘펜트하우스’는 오는 23일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펜트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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