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스타들의 세컨하우스가 공개됐다.
31일 Mnet ‘TMI NEWS SHOW’는 ‘거기 어때? 스타들의 탐나는 세컨하우스 BEST 10’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거기 어때? 스타들의 탐나는 세컨하우스 BEST 10’ 차트에서는 스타들의 다채로운 세컨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김연아의 가평 세컨하우스, 벽난로와 대형 그랜드 피아노를 갖춘 다비치 이해리의 럭셔리 별장, 잦은 해외 일정으로 LA에 마련한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세컨하우스 등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세컨하우스들이 소개됐다.
차트 1위에는 ‘워너비 스타 부부’ 김무열, 윤승아의 세컨하우스가 올랐다.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133평 주택을 1년 4개월에 걸쳐 완성했다고. 이 세컨하우스의 추정가는 최소 100억원 이상이라고 알려졌다. 두 사람의 취향과 센스가 엿보이는 세컨하우스는 농구장부터 야외 샤워장, 가게 겸 대관장소,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제대로 집중시켰다.
Mnet ‘TMI NEWS SHOW’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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