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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예준이가 쉰아빠 신현준과 정준호의 메소드 연기에 눈물샘을 터트렸다.
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너는 나의 우주야’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투준 형제는 시욱, 유담 남매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특히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물총 서바이벌로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아이들. 서바이벌 게임 도중에 시욱에게 쫓기던 신현준은 유담이를 안고 인질극 연기에 도전했고 정준호가 “안돼!”라고 물총을 겨누며 역시 상황극에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신현준은 쓰러지는 연기까지 리얼하게 빚어냈다. 아이들 앞에서 메소드 연기를 펼치는 두 연기자 아빠의 코믹 바이브가 웃음을 자아냈다.
두 아빠의 리얼한 연기에 속은 예준은 쓰러진 아빠 신현준이 걱정됐는지 눈물샘을 터트리는 효자 아들의 모습으로 신현준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찐건나블리는 무중력 우주 체험에 도전했고 젠은 일일 육아 도우미로 나선 가수 코요태와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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