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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WSG워너비로 활약했던 가수 나비가 바빠진 근황을 공개하며 남편의 얼굴이 밝아졌다며 입담을 뽐냈다.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선 추억의 탑20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나비와 함께 했다.
이날 고정 게스트 나비가 출연해 바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나비는 “여기저기 많이 불러주신다”라며 행사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근황을 밝혔다. 하루 스케줄이 어떻게 되냐는 김신영의 질문에 “요즘에는 쉬는 날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았다”고 털어놨다. “톱스타다”라는 김신영의 말에 나비는 “톱스타까지는 아니다”고 웃기도.
이날 김신영은 “나비 씨가 바빠질수록 이준이 아버지 얼굴이 폈더라”고 나비 남편의 반응을 소환했다.
이에 나비는 “남편 표정이 밝아졌고 저한테 ‘퇴사해도 되냐’고 어제도 물어보더라. 그래서 제가 ‘그래도 한 가정의 가장이니까 회사는 다니고 있어야 어깨가 올라가지 않겠느냐. 아직은 놓지 말고 다니라’고 토닥이고 있다”고 능청 입담을 뽐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추억의 톱20’코너에선 1999년 9월 인기를 모았던 추억의 가요들이 소환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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