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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물 건너온 아빠들’에 출연, MC인 장윤정의 외조에 나서며 입담을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선 도경완이 육아 반상회에 참석했다. 살이 15kg정도 빠졌다는 도경완은 가수 하동균을 닮았다는 반응에 흐뭇함을 드러내기도.
이날 명절 스트레스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우리와는 사뭇 다른 각국의 명절 문화가 소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도경완은 “명절이 되면 장윤정 위주로 집이 돌아가 조금 외롭다”고 털어놨다. 온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장윤정은 “방송 모니터링한 결과를 그날 다 듣는다”고 밝히기도.
또한 이날 도경완은 바쁜 장윤정을 대신해 아이들과 캠핑을 자주 떠난다고 밝혔다. 도경완은 “바쁜 엄마를 둔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 그래서 아이들과 여러 지역으로 캠핑을 다니는데, 캠핑장 사장님들이 간혹 사연 있는 남자로 딱하게 보는 경우가 있다”고 입담을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명절 연휴를 비롯해 아기 탄생 축하 문화 등에 대해 아빠들의 토크가 펼쳐지며 흥미를 더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물 건너온 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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