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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나은이 생일을 맞은 건후에게 누나의 진심을 전하며 끈끈한 남매애를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찐건나파블리가 건후의 생일을 맞아 레고랜드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박주호는 자체동력 놀이기구 앞에서 멘붕에 빠졌고 결국 무한 팔운동을 하며 “오늘 쉬는 날 맞아?”라고 외치면서도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에 흐뭇해했다.
또한 건후의 생일을 축하하며 깜짝 이벤트가 펼쳐졌다. 특히 누나 나은이는 건후를 위해 쓴 편지를 낭독했다. “너는 나의 우주야”라고 누나의 마음을 전한 나은이와 건후의 다정한 포옹이 훈훈함을 더했다. 건후는 행성 케이크에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잊지 못할 생일의 추억을 남겼다.
이와함께 현역 펜싱 선수 김준호는 10분 놀이 스케줄로 11개월 아들 은우와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사유리는 영어에 집중력을 보이는 언어 천재 젠의 모습에 “끝까지 앉아있는 모습에 눈물이 났다”라며 뭉클함을 감추지 못했다. 부모들과 아이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내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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