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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소지섭이 소간지 별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KBS2 TV ‘연중플러스‘에선 게릴라 데이트 코너에 영화 ’자백‘의 소지섭이 출연했다.
소지섭은 홍대에서 게릴라 데이트로 팬들을 만난 소감에 대해 “5년만인 것 같다. 역시 홍대는 에너지가 넘치는 힘이 솟는 기분이다. 기운 그대로 영화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소지섭의 별명 ‘소간지’가 소환된 가운데 “이제는 뗄 수 없는 별명이다”라고 밝혔다. 새로 얻고 싶은 별명이 있느냐는 질문에 “저는 소간지가 좋다. 처음에는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지금은 너무 좋고 제가 원조이지 않나. 원조를 지켜야죠”라고 말하며 입담을 뽐냈다.
“영화관에서 숨소리도 안 날 것 같다”라며 스릴러 영화 ‘자백’을 언급한 이수지의 말에 소지섭은 “저도 궁금하다. 스릴러가 처음이다 보니까 관객의 입장에서 제 얼굴을 스크린에서 빨리 보고 싶다”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자백’ 감상 포인트에 대해 “나오는 사람을 전부 의심해야 하고 보시는 내내 같이 추리하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하면서 보시면 끝까지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0월 26일 개봉하는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2TV ‘연중 플러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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