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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홍김동전’에 출격한 시우민이 귀염둥이와 승부욕 화신의 두 얼굴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일 방송되는 KBS2 TV ‘홍김동전’에선 김숙, 주우재 백호, 정혁의 ‘현무FC’와 홍진경, 조세호, 우영, 시우민의 ‘부끄악마’ 팀의 피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현무FC에 비해 열세인 부끄악마 팀의 시우민은 “나 진짜 지고 싶지 않아”라고 말하며 승부욕을 불태운다고. 시우민의 열혈 피구왕 포스에 상대팀은 경기 내내 “시우민 너무 무서워” “시우민 공 잡았어”라는 곡소리가 터져나왔다고.
공개된 스틸에선 공을 들지 않았을 때는 귀염둥이 매력을 뽐내던 시우민이 공을 들었을 때는 단숨에 승부의 화신으로 변신, 상대팀을 긴장시키는 피구왕의 면모를 드러낸다. 귀염둥이와 승부욕 화신을 오가는 시우민은 피구경기에서 맹활약을 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오늘(2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2 ‘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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