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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호적메이트’ 이경규와 딸 예림이 부녀 관계가 아닌 매니저와 연예인으로 만난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딸 예림이를 위해 매니저로 전격 변신한 이경규의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 스케줄을 앞둔 예림을 위해 일일 매니저가 된 이경규는 이른 새벽부터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다.
첫 스케줄로 예림과 함께 샵을 방문한 이경규는 “대배우님을 신경 써달라”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유발하는가하면, 예림에겐 “시킬 일 있으면 불러라”라며 츤데레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반면 예림은 매니저 업무가 낯선 이경규에게 귀여운 불만을 토로 한다고 해 연예인과 매니저가 된 부녀의 티키타카 케미에 대한 기대를 자아낸다.
예림의 픽업부터 운전, 컨디션 체크, 방송 일정 관리까지 매니저로서 열일하는 이경규의 하루가 공개되는 ‘호적메이트’는 11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호적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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