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슈룹’ 강찬희, 왕세자 되기 위해 살인까지… 김의성, 김해숙에 “추한 노욕”[종합]

조회수: 

이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강찬희가 왕세자가 되겠다는 야욕으로 살인까지 저질렀다. 김의성은 택현으로 궁을 장악하려는 김해숙에 “노욕이 지나치면 추해질 뿐입니다”라고 일갈했다.

12일 방송된 tvN ‘슈룹’에선 대비(김해숙 분)와 황원형(김의성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대비가 임화령(김혜수 분)을 몰아내겠다는 일념만으로 단순한 태소용(김가은 분)을 이용하려 한 가운데 황원형, 황 귀인(옥자연 분) 부녀가 반발했다.

그럼에도 대비는 “보검군이 세자가 되지 말라는 법이 있습니까? 그 자리는 내가 정해야 합니다. 그러니 영상께선 괜히 쓸데없는 생각 말고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세요. 그럼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라고 가볍게 받아쳤고, 황원형은 “시키는 대로요? 영의정은 대비마마의 부하가 아닙니다. 그리고 국본의 자리는 대신들과 주상전하가 정하는 겁니다”라며 맞섰다.

“그 주상을 앉힌 게 누군지 잊으셨습니까?”라는 대비의 코웃음에도 그는 “해서 성남대군을 살해하고 그걸 제게 뒤집어씌우려 했던 겁니까? 보검군을 염두 해 둔 게 아니라면 대체 왜 그런 짓을 벌이신 겁니까? 마마, 노욕이 지나치면 추해질 뿐입니다”라고 일갈했다. 이에 대비는 뜨거운 차를 부으며 분노했다.

그 시각 아들 심소군(문성현 분)이 택현에서 낙오된데 원한을 품은 고 귀인(우정원 분)은 황 귀인에게 계성대군의 비밀을 폭로했다. 그는 “계성대군은 남자의 껍데기를 쓴 여인입니다. 이 모든 걸 대비전에서도 알고 있습니다. 대군의 치부는 낳고 기른 중전의 치부이니 분명 쓸모가 있을 겁니다”라고 알렸다.

넌지시 그 증좌까지 내보인 고 귀인에 황 귀인은 “원하는 게 뭡니까?”라고 물었고, 고 귀인은 “중전 눈에서 피 눈물이 나는 걸 꼭 봐야겠습니다”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얄궂게도 택현 여파로 기력이 다한 심소군을 보살핀 이는 임화령이었다. 뒤늦게 달려온 고 귀인은 “저 아이의 어미는 저입니다. 제가 곁에 있겠습니다”라고 말했으나 임화령은 “오늘 일을 심소군이 알게 된다면 저 아인 감당하기 힘들 것이네”라며 만류했다.

“끝까지 잘난 척이십니까?”라는 고 귀인의 험한 말에도 임화령은 “마음대로 생각해. 심소군 역시 따끔하게 혼이 나더라도 고개는 들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일축, 국모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서함덕이 살인자 승려로 몰려 추포된 가운데 의성군(강찬희 분)이 그를 비호하고 나섰다. 이 모든 건 의성군의 함정으로 실제 살인자는 바로 의성군.

놀란 서함덕에 의성군은 “이 교지를 받고 날 따라 궁으로 가면 살인 누명을 벗게 해주지”라며 넌지시 교서를 내밀었다. 그 시각 계성대군은 서함덕이 역모를 꾸미고 있었음을 알게 됐다.

극 말미엔 황 귀인과 권 의관의 연결고리를 알고 경악하는 임화령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사진 = ‘슈룹’ 방송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현진영, 사생팬 트라우마 "자는데 팬이 방에 들어와 머리카락 잘라" ('불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추천 뉴스

    • 1
      별, 의료사고→10년 식물인간 父 간병…♥하하 "가족 된 게 영광" 오열 [RE:뷰]

      엔터 

    • 2
      블랙핑크 지수, 10주년 논란에 사과 "마음 무거워...섭섭함 안겨줬다"

      이슈 

    • 3
      KBS 새 역사 쓴다…시청률 '47.9%' 거물 합류→역대급 빌런으로 안방 극장 얼릴 韓 드라마

      이슈 

    • 4
      "부모님보다 내 인생에 더 큰 분"…정보석, 故 이순재와 함께한 추억에 눈물 [RE:뷰]

      이슈 

    • 5
      전시즌 최고 시청률 8.4%→동시간대 '1위' 차지하더니…톱스타 필두로 화려한 귀환 예고한 韓 예능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약 찾으려 기어가"…'33세' 女스타, 극심한 생리통·감정 기복 솔직 고백 [RE:뷰]

      엔터 

    • 2
      공효진, '태도 논란' 정준원과 '다정한 투샷'…찰떡 비주얼 조합 '눈길' [RE:스타]

      이슈 

    • 3
      출발은 좋았는데…시청률 급감→'4%대' 전작 배턴 놓치고 산으로 간 韓 드라마

      이슈 

    • 4
      '한번만 더' 故 박성신, 어느덧 12주기…컴백 앞두고 너무 빨리 져버린 별 [RE:멤버]

      스타 

    • 5
      '회장님 전문 배우' 故 김성원, 방광암 말기→투병 끝 사망…어느덧 4주기 [RE:멤버]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