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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김설현과 임시완의 반전 첫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측은 19일 여름(김설현 분)과 대범(임시완 분)의 오해로 빚어진 도서관 첫 만남을 공개했다.
서울을 떠나 바닷가 마을 안곡으로 오게 된 여름이 도서관 사서 대범을 만나는 모습은 흥미롭다. 공개 된 사진 속 여름은 배낭을 멘 채 도서관을 서성이고 있다. 파마 머리를 한 누군가를 발견하고 다가가는 가운데 깜짝 놀란 여름과 민망하고 뻘쭘한 표정을 짓는 대범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름은 대범의 뒷모습을 보고 ‘언니’로 오해한 상황. 청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임시완의 조각 미모가 더욱 눈길을 모은다. 오해로 시작된 두 사람의 첫만남이 앞으로 어떤 인연을 이어가게 될지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한편,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오는 21일 밤 9시 20분 ENA 채널에서 첫 방송 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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