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tvN 독기 품었다…조회수 ‘2억 뷰’ 전설→’멤버 교체’ 승부수로 질주 나선 韓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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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tvN ‘무쇠소녀단’이 세 번째 도전에 나선다. 이번 무대는 빙판이다.
‘무쇠소녀단3’는 네 사람의 피, 땀, 눈물이 담긴 쇼트트랙 도전기다. 배우 설인아, 금새록, 한지현, 연우가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시리즈 최초의 단체 종목 도전이라 기대가 더 크다.
앞서 시즌1에서는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했다. 시즌2는 한 단계 더 나아갔다. 지난해 배우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는 부상 위험을 무릅쓰고 복싱 챔피언에 도전했다. 자신과의 싸움을 넘어 상대를 꺾기 위해 온몸을 던졌다. 이들의 열정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돌아왔다. ‘무쇠소녀단2’ 관련 영상은 온라인 누적 조회수 2억 9,000만 뷰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공개된 1차 티저에는 세 번째 여정의 시작이 담겼다. 네 사람은 대회를 단 150일 앞두고 처음 빙판에 섰다. 극한의 훈련 속에서 한계와 두려움을 마주하는 순간이 이어진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아찔한 코너링, 짜릿한 추월 장면도 눈길을 끈다. 계주인 만큼 서로를 다독이며 원팀으로 거듭나는 과정도 관전 포인트다.
멤버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원년 멤버 설인아는 “반드시 금메달을 딸 거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즌2 복싱에서 근성을 보여준 금새록은 “’무쇠소녀단’은 해”라며 특유의 ‘무쇠적 사고’를 내비쳤다. 새로 합류한 한지현은 “결국엔 해낸다”, 연우는 “절대 질 수 없다”고 다짐했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김동현 단장도 자리했다. 그는 시즌1부터 무쇠소녀들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다. 차가운 얼음판 위에서 금메달을 향해 달릴 네 사람의 모습도 담겼다. ‘무쇠소녀단3’는 오는 11월 26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N ‘무쇠소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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