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공연 중 ‘바지 훌렁’…동료들 걱정할 정도였는데→”관객 반응 뜨거웠다” (‘거장항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이지은 기자] 조정석이 뮤지컬 무대에서 벌어진 아찔한 노출 사고를 고백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거장항준’에서는 뮤지컬 ‘그리스’ 공연 당시 겪은 조정석의 흑역사가 공개된다. 무대 위에서 벌어진 예상치 못한 실수와 이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조정석의 입담이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거장항준’은 장항준 감독이 자신의 영화에 출연할 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진행하는 오디션 콘셉트의 토크쇼다. 조정석은 과거 무대에서 겪었던 실수를 숨기지 않고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한다. 관객의 뜨거운 반응과 이후 팬이 늘었다는 이야기까지 더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조정석은 “‘그리스’에서 바지에 실례를 한 것보다 더 큰 실수를 저질렀다”며 말문을 연다. 극 중 엉덩이를 노출하는 연기가 특징인 로저 역을 맡았던 그는 “한 번에 탁 내려야 임팩트가 있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어 직접 시범까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하지만 실제 공연에서는 바지가 허벅지까지 내려가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고. 조정석은 “바지가 허벅지까지 내려갔는데 동료 배우들도 놀라기보다 ‘어떡해’ 하며 걱정할 정도였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계획했던 연기와 달리 예상보다 큰 사고가 발생하면서 동료 배우들까지 당황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관객 반응은 엄청 뜨거웠다”며 “그때 팬이 많이 생겼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아찔했던 순간을 민망해하기보다 특유의 재치로 풀어낸 조정석의 모습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조정석의 솔직하고 능청스러운 입담에 장항준 감독 역시 “조정석을 알면 알수록 꼭 같이 작품을 하고 싶다”고 캐스팅 욕심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조정석이 직접 밝히는 뮤지컬 무대 뒷이야기와 거침없는 입담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SBS ‘거장항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 SBS ‘거장항준’




![임시완, 금지된 방에 들어간 설인아에 해고 통보 “꺼져” 분노 (‘나의 유죄인간’)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6222818/CP-2022-0227-4066659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