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엄마가 미쳤어요’ 정민아가 동하와의 짧은 만남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26일 KBS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선 강다미(정민아 분)와 차승윤(동하 분)이 만남을 가진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이 깊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세계적 디자이너인 승윤은 우연히 사촌동생의 것과 바뀐 다미의 태블릿 속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됐고 옷에 대해 알려주겠다며 동대문에서 만나 함께 시간을 보냈다. 함께 솜사탕을 사먹고 떡볶이를 먹고 헤어지는 두 사람.
승윤은 다미에게 “솜사탕 정말 맛없었어요?”라고 물었고 솜사탕을 보며 자신을 버린 엄마와의 기억을 떠올렸던 다미는 “사실은 정말 맛있었다. 돈을 내가 냈지만 먹어볼 수 있게 권해주서서 고맙다. 사는 동안 한번쯤은 꼭 먹어보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버스에 올랐다. 승윤은 다미의 표정을 주시하며 “맛있었다면서 왜 표정은 갑자기 어두워지는 거지?”라고 의구심을 품었다. 또한 집에 도착해서는 다미가 소중한 넥타이의 얼룩을 없애준 것을 떠올리며 수첩을 돌려줄지 말지 고민했다.
다미 역시 자신에게 디자인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승윤과의 만남을 떠올렸다. 또한 “더 물어보고 싶은데. 물어보고 싶은 거 진짜 많은데”라고 말하며 짧은 만남을 아쉬워했다.



한편, 전진희(강경헌 분)의 아들인 차도윤(배지완 분)과의 결혼을 꿈꾸고 있는 강예리(김나은 분)는 전진희가 구두굽이 부러져 중요한 미팅을 망친 것을 언급하며 “중요한 미팅 자리에서 새로 사신 구두굽이 부러진 건은 백화점에 컴플레인을 걸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전진희는 “한 회사의 대표인 내가 직접 클레임을 걸라는 건가? 내 마음이야 강대리가 가장 잘 알지 않나”라며 알아서 하라고 말했다. 며느릿감으로 점찍은 강예리를 시험해보며 “그래. 네가 내 구슬이면 구슬 답게 굴러봐”라고 차가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강예리는 백화점 vip매장을 찾아가 강다미에게 신발을 다짜고짜 던지며 “주워”라고 말했고 강다미는 “고객님이 주우시라”고 무례한 행동에 맞서는 모습을 보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엄마가 미쳤어요’ 방송 캡처





![장세현, 빌런 장서희 손에 비극적 최후…전혜원 “잃을 게 없어” 각성 (‘욕망의 덫’)[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6203752/CP-2022-0227-40665173-thumb-240x160.jpg)













댓글0